[청신아6회]생태신학과 하나님나라 신청서


안녕하세요 청년신학아카데미입니다.
6회 청년신학아카데미의 주제는
"생태신학과 하나님나라"입니다.

생태신학의 관심은 지금까지 주로 진보적 신학자들이 주도하였고 복음주의권에서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적 경건과 개인주의적 세계관에 매인 한국교회의 지배신학이 일반 목회자나 교인이나 공적 영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어떤 이념이나 진영을 막론하고 함께 생존과 복리의 공동선을 추구해야 하는 시대에 처했습니다. 오늘의 생태계 위기는 누구도 회피할 수 없는 공공의 과제이지만 특히 누구보다도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있는 관심사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자연생태계란 두말할 필요없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이며 둘째, 지금까지 창조질서를 유린하며 자연생태계를 변형, 파괴시켜온 주도세력이 명목적이든 실질적이든 기독교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생태위기의 기독교 책임론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주로 “성경의 본래 의미는 그렇지 않다“는 변명이었습니다. 이 말은 ”교회를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세요”라는 말과 같이 슬프고도 비겁한그리고 아무 효과없는 책임회피입니다. 1970년대 로마클럽의 ‘제로성장 보고서’ 이래로 항상 ‘이미 늦었다’는 경고음이 들렸지만 이 상황을 하나님의 섭리적 기회로 해석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 나라 신학과 실천적 성경해석학을
추구하는 청년신학 아카데미에서
가을학기 주제를
“생태신학과 하나님 나라” 로 정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강의 소개
1주차 | 9월 14일(월) 기후 위기 시대 신학과 교회
: 조영호 교수(안양대)
“오로지 생명, 생명 생명만이 있을 뿐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말과 같이 생명은 우리 시대의 궁극적 화두다. 기후 위기는 생명의 위기이며 인간의 위기이다.
인간 문명과 사회의 문제인 기후 위기는 국제적,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 즉 ‘생태 정의’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기후 위기의 결과는 ‘지속가능성’과 ‘간 세대적 윤리’를 인류에게 새로운 주제로 제시한다.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묻는 이 세 가지 주제는 신학과 교회에게도 묻는 질문이고기독교 윤리적 주제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기후 위기를 기독교적 관점, 특히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기후 위기가 제기하는
윤리적 물음에 답하고, 기후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조율된’ 생활양식과 일상적 실천 가능성을 함께 생각하고자 한다.
-기후 위기는 무엇인가?
-기후 위기가 요청하는 신학적이고 윤리적인 주제는 무엇인가?

2주차 | 9월 23일(월) | 샐리멕페이그의 생태여성신학
: 구미정 교수(숭실대)
: 지금 우리가 겪는 코로나의 재앙은 사피엔스의 죄악에 대한 지구의 보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피엔스로서 인류는 ‘새로운 인간·새로운 세상’을 낳아야 한다는 절박한 요구 앞에 서 있다.
생태여성신학은 그 요구의 한 응답이다. 이 강의에서는 탁월한 북미 생태여성신학자 샐리 맥페이그(Sallie McFague, 1933~)의 안내를 따라 영적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이 여행의 끝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몸을 사랑하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3주차 | 10월 12일(월) | 생태운동의 이슈와 지구돌봄
: 유미호 센터장(기독교 살림)
코로나19로 세계가 진통하고 있다. 코로나보다 더 큰 재앙인 기후위기가 살인적 폭염과 폭풍, 가뭄과 홍수, 산불, 해수면 상승과 식량문제뿐 아니라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는데, 문제는 아직도 위기인식이 낮다는 거다.
위기를 알리는 경고등이 수도 없이 켜졌지만, 지금도 끝날 때만 기다리고 있다. 아니 위생과 안전을 이유로 언택트소비가 늘어 일회용 플라스틱쓰레기로 인한 신음소리 또한 높아져가고 있다.
지금이라도 지구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대응한다면 위급상황을 면할 수 있을까?
우리가 서둘러 위기를 위기로 인정하고 행동을 한다면, 하나님이 참 좋다 하셨던 지구의 모습을 회복하고, 모두가 골고푸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함께 질문하며 하나님 안에서 공존하는 길을 나누고자 한다.

4주차 | 10월 26일(월) | 생태적 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
: 이도영 목사(더불어숲동산교회)
생태친화적 문명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지금은 ‘인류 멸절’을 앞에 두고 있는 시급한 때이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2050년이면 지구가 거주불능행성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코로나19는 인간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연을 파괴한 결과 동물들이 사는 야생과 인간들이 사는 마을의 경계선이 무너지면서 동물에게만 있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까지 전염된 인수공통 질병(zoonotic diseases)이다. 한마디로 코로나19 팬데믹은 인간의 자연 파괴로 인한 기후위기가 만들어낸 결과다. 기독교의 구원은 단지 영혼 구원이 아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새창조다.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과 식물, 그리고 온 우주 만물의 회복이 새창조다. 따라서 기후위기 앞에서 생태 영성과 창조 영성을 가지고 근대 화석자본주의를 생태 문명으로 전환하는 데 교회가 나서야 한다. 한국교회는 과연 새창조를 위한 사역에 뛰어들고 있는가?

5주차 | 11월 9일(월) | 생태신학 관점의 성경읽기
: 오형국 목사(샬롬교회)
생태문제가 신앙의 주제가 되는 이유는 이것이 하나님의 정의와 주권의 문제이기 때문이며 창조세계 속에서 인간의 위치와 책임의 요체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생태위기가 점점 신학의 중심주제로 부상되는 이유는 신학의 본질과 직결된다.
즉 신학이란 죄와의 싸움의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죄의 세력이 발현하는 장이 개인의 양심과 증오, 소외, 계급과 인종 간의 지배와 수탈 등에서 이제 생태계 자체가 된 것이다. 이제 교회의 영적싸움은 인류와 피조계의 생명 질서를 파괴하는 힘들을 대상으로 하게 되었다.
생태신학의 과업에서 성서적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1. 신학이 진정성과 호소력을 얻기 위해서는
성서적 근거를 확보해야 한다.
2. 기독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생태적 불의가 성서의 왜곡,
오해에서 비롯된 바 크다.
웬델 베리가 지적하듯 이것은 초보자나 비전문가의 오류가 아니라
교회의 지도자, 전문가들의 오류라는 점에서 올바른
기독교 생태신학을 위해서는 은 성서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성서의 생태적 메시지에 눈뜨는 기초적 성경읽기(롬8.대하7:14) 에서부터
1)창1:28 생태적 섭리의 원리
- 청지기직과 문화명령의 바른 이해. (cf. 리처드 보캄).
2)안식법의 정신과 제도
3)성서와 땅. 자연생태계와 사회생태계의 연결
4)인간과 다른 피조물과의 관계(living with other creature)
5)우주적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통치 대상인 만물 ,
6)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일반은총
7)주기도문으로 보는 생태적 복음이해 등의 주제를 살핀다.

6주차 | 11월 23일(월) | 종합토론
패널을 모시고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강의 정보
일시: 2020년 9월 13일(월)-11월 12일(월) 19:00-22:00
격 주 월요일, 총 6회 모임
장소: 유투브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
(실시간 참여 가능하고, 실시간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추후 녹화본을 보내드립니다.)
수강료: 30,000원(총 6회), 1회 10,000원
입금계좌: 국민 9-82450891-58(GBS)
입금 후 문자를 보내주세요. 입금이 확인 된 이후에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문의: 010.8809.1447

<청년신학아카데미 수강비 환불 기준안내>
1. 개강 하루 전 수강비 환불 100% 가능합니다.
2. 1회 수강한 후 환불 요청 시
전체 수업 회차의 1/n을 제한 후 환불 가능하며
이후 취소시 환불 불가능합니다.
3. 수강생은 수강신청 접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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