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s'

한 공간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만남은 또 다른 지금의 흔적을 남긴다. ‘어떻게 말하는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소리를 내는가’의 보여지는 외형이 아닌 이의 근원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역사를 담고 있는 몸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각자의 흔적의 시작은 어디인가? 개인이 소유한 과거의 흔적은 지금의 소통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독일 연출가 Jan-Tage Kühling, 폴란드 사운드디자이너 Paulina Miu Kühling, 배우 지현준과 무용수 권예진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작업 Traces는 공간 속에 채워지는 개인의 흔적이 텍스트, 움직임, 소리로 드러나며 외형의 재구성, 전통의 재창작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을 담아 또 다른 지금의 흔적을 만들어 나간다.

컨셉: 권예진
연출: Jan-Tage Kühling
보이스디자인: Paulina Miu Kühling
출연: 지현준, 권예진
시노그래퍼: 정대원

일시 : 2018년 8월 8일(수) / 9일(목) 오후 7시
장소 :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문래예술공장 2층)
공연시간 : 1시간
문의 : neviahproductions@gmail.com / 010-8954-0732
티켓 : 전석 2만원
예매방법 : 현 구글 설문지를 통해서 신청하신 후 입금해주시면 예매완료됩니다. 완료되면 하루 내로 입금완료 문자로 안내해드립니다.
계좌 : 167382 101 02 101 우리은행 권예진 (입금시 신청인과 동일한 이름으로 입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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