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노조파괴 항의 온라인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5년 전,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살인적인 노동강도, 감염위험 등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일터를 견디다 못해 민주노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세브란스병원과 용역업체는 민주노조 탈퇴 강요, 직장내 괴롭힘, 임금체불 등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노동자들을 탄압해왔습니다. 얼마 전, 세브란스병원과 용역업체 ㈜태가비엠 관계자들이 부당노동행위로 기소되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진상을 밝혀 책임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첫째, 세브란스병원 노조파괴에 사무국장과 사무팀장, 파트장이 관여했음이 검찰 수사에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중대한 범법행위를 경영진 모르게 사무국장 등이 자의적으로 저질렀다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노조파괴를 실행한 용역업체인 (주)태가비엠은 그후에도 꾸준히 민주노조 조합원을 표적으로 한 직장내 괴롭힘, 임금체불 등으로 언론에 오르내린 곳입니다. 이 업체가 더 이상 세브란스병원에서 계속 청소용역업을 수행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셋째, 지난 5년간 소수노조로 교섭권을 박탈당하고, 노조탈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온갖 불이익과 고통을 감수해야 했던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인권침해를 중단하고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이 ‘지옥 같은 일터’에서 일하지 않도록 세브란스병원 노조파괴에 항의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청소노동자들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에도 함께해주세요!

*투쟁 기금 모금 계좌 : 우리은행 1005-604-131533 공공 서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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