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은 공장을 벗어나서 시장, 병원, 교회 등 이주노동자가 밀접한 지역에서 일상처럼 일어났습니다. 그러던 중 2023년 8월 출퇴근 버스를 막고 이루어진 강제 단속 현장에서 살려달라, 도와달라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의 울부짖는 외침을 듣고 공장 일을 20년 동안 했지만 처음 보는 단속에 놀라서 뒤로 후진하다가 출입국사무소 차량을 박고 몇 차례 차량 충돌이 있던 후 현장에서 체포당한 김**씨가 있습니다.
그 날 45인승 차량에 탑승한 38명의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김**씨에게는 친한 친구이고 동생이고 동료였습니다. 친한 이들의 울부짖음에 이성적 판단이 힘들어서 도주를 도와주려다가 김**씨는 1심에서 징역 3년을 받고 수감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경이주연대회의는 항소심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고 1심 재판을 거치면서 생활이 어려워진 김**님을 돕기 위한 탄원서와 함께 모금운동을 실시합니다.
많이 서명해 주시고 인터넷 서신을 부탁드립니다.
단체 서명은 따로 양식과 공개 가능한 내용만 담은 판결문을 따로 보내드릴 예정이니 연락을 주시고 개인 서명은 구글 폼을 통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3333-09-8883258 (카카오뱅크) 고명숙
<단체 탄원서 문의>
010ー3534ー9004(대경이주연대회의 고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