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주민자치센터 강사 휴업수당(생계지원비) 지급 등 생계대책 촉구 서명운동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주민자치센터 강습 프로그램 휴강이 이어지고 있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반기업은 자발적 휴업의 경우 임금의 70%를 지급받을 수 있으나 주민자치센터 강사들은 현재 아무런 대책이 없어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두려움에 더해 생계위기의 두려움까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주민자치센터 강사들과 함께 생계 보장을 위해 정부에 휴업수당(생계지원비) 지급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강사분들은 서명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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