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음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행동을 자주한다 : 난폭 운전, 문란한 성생활, 알콜 중독, 폭식, 도박, 무분별한 소비
종종 스트레스를 굉장히 심하게 받을 때 (특별히 누군가 나를 버렸을 때), 나는 매우 편집적이거나 망상에 시달리거나 멍해진다.
처음 누군가를 만나 아주 친근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함을 느끼게 될때, 나는 특별히 그들을 이상화한다. 하지만 나는 종종 그 사람들이 충분히 나를 돌봐주거나 내 곁에 있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는 종종 매우 화가 나거나, 극도로 신랄하거나, 억울하다는 감정을 느끼며, 이러한 화를 조절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느껴진다.
나는 자학, 자해, 자살 행동 또는 협박을 한다.
나는 종종 나 자신, 나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급격하게 바꾸며, 나의 목표, 가치, 직업을 완전히 틀어버린다.
나는 종종 다른 사람들이 나를 버리거나 떠날까봐 두렵다. 그래서 (현실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도) 버림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내 기분은 몇 시간 또는 몇일 동안 불안-우울-분노의 극한의 기간을 왔다갔다한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생각(특별히 내가 신경쓰는 사람들)은 어떠한 조짐없이 매우 극적으로 바뀐다.
대부분의 연애는 매우 열정적이었으나, 안정적이지는 않았다.
내 삶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은 내가 학교에 가거나, 일을 하거나,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하거나, 연애를 하는데 지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