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 일명 '4대강 살리기 사업'은 4대강을 죽은 강으로 만들었습니다.
강 바닥을 파내어 서식처를 파괴하고, 16개의 대형 콘크리트 보를 지어 강물을 가두었습니다. 그 결과, 4대강은 흐르지 못하는 강, 썩어가는 강이 되었고, 매년 반복되는 녹조 창궐은 이제 강 주변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어렵게 4대강 재자연화의 기틀을 마련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를 뒤엎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을 되살리려는 국민의 염원은 무참히 외면당했습니다. 이제 시작된 국민주권정부에서는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진정한 재자연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4대강을 살려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우리의 서명으로 증명합시다.
4대강 재자연화의 염원을 담은 10만인의 서명을 이재명 대통령, 환경부 장관, 국회에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의 힘이 4대강을 되살릴 힘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환경운동연합 02-735-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