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김삼환 이사장 퇴진을 요구합니다
나는 부끄럽다


김삼환은 누구인가?


1.

하나님이 (세월호를) 공연히 이렇게 침몰시킨 게 아닙니다. 나라가 침몰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은 그래선 안 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애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기회를 준 것입니다. (2014년 5월 11일 설교 중)

“세월호(를 두고) 해경 때문이다, 청와대 때문이다, 해수부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방송(이나) 비판 안하는 데가 없다. 그러면 안 된다” (세월호 유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생활로 돌아가게 나라가 협조해야한다. (2014년 5월 18일 설교 중)


2.

2014년 6월 14일 명성교회 재정장로 박모씨가 교회 인근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예장뉴스>는 박모(당시 69세) 수석장로가 김삼환 목사의 1,000억원대 비자금을 관리해 왔다고 보도했다. 명성교회 측은 잘못된 사실을 보도해 교회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발행인 유재무 목사와 윤재석 기자두 사람을 고소했다. 서울 동부지법 형사3단독 김정곤 판사는 명성교회 측이 12년간 800억원 상당의 적립금을 관리하면서도 일반 성도들에게 비밀로 했던 점,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돈을 별다른 재정관리시스템 없이 박장로 1인에게 관리하게 한 점 등을 들어 의혹 제기가 약간의 과장은 있어도 비자금 성격이라고 판시해 유 목사 등의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3.

2017년 11월 12일 초대형교회인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가 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교단의 교회 세습 금지법을 어기고 부임했다.


세월호 가족 가슴에 못 박고, 800억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준 그가 학교법인 숭실대 제22대 이사장 김삼환입니다.
재학생들은 지난 1년간 숭실대 이사장 퇴진을 요구해왔습니다.


동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며 재학생들의 활동에 늦게나마 함께합니다.


김삼환 목사의 숭실대 이사장 퇴진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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