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노동자와 대학생들이 청와대에 요구합니다!       청년•대학생 최저임금 1만원 선언 (개인, 단체)
청년노동자와 대학생들이 청와대에 요구합니다!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으로!
지금 당장! 청년노동문제 해결!

청년실업 해결! 비정규직 철폐!
장시간노동, 열정페이 그만!

최저임금 6470원으로 살아보세요. 제아무리 청년이라도 못 살겠습니다.
청년은 열정페이도, 공짜야근도, 장시간노동도 군말없이 견뎌야하는 세대가 아닙니다.
더 좋은 일자리에 취직시켜준다는 고스펙, 고학점 경쟁력을 갖추려고 애쓰는만큼 더 불안해집니다.
청년실업은 자기 배만 불리는 자본가들과 청년들의 삶을 내팽게쳐 온 국가 때문이지 사람답게 일하고 싶은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학교의 취업률 높이기 도구가 되어 현장실습생으로 파견된 나는 그냥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소모품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청년들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으며, 사람답게 일하고 싶습니다.
나는 내 삶을 위해 요구합니다. 이건 지금 당장 필요한 변화입니다.

나의 노동이 존중받고 모두가 평등하게 일하는 세상을 위해, 나는 6월 30일, 하던 일을 멈추고 사회적총파업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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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 최저임금 1만원 선언 개인/단체 연명
*이 선언은 최저임금 1만원과 청년노동문제 해결을 바라는 청년, 대학생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또는 단체/모임 이름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년노동자와 대학생들의 요구안은 6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고,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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