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 학원에서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수강생의 안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인지하고 있으나, 공부보다 우선한 것이 수강생의 건강과 안전이라 판단하여 2주 동안 휴원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습 공백을 막기 위해 우선 2주 동안 모든 수업을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주말 강의를 대체하겠습니다.
전 과목의 촬영을 금요일(토목시공, 건설안전, 토질 및 기초, 자연환경), 토요일(건축시공, 토목품질, 조경)까지 마무리하여 수강생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원의 의미가 학원이 문을 닫고 쉬는게 아니라 각 강좌의 교수님들과 학원 스텝 모두 정상적으로 출근해서 오프라인 강좌를 온라인화로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수험준비에 절대 지장이 없을 예정이니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등록상담 및 전화문의도 정상적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