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수집, 분석, 활용 그리고 데이터로 만든 변화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법을 배우고 고민을 나누는 자리인 블루닷 열린세미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강]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사례로 보는 데이터 수집과 활용, 탐사보도 사례: 김강민 뉴스타파 기자
[2강] 전국공보지도 평가 사례로 본 데이터 수집과 활용, 시각화 : 달로스 코드포코리아
[3강] 일하다 죽지않을 직장찾기 사례를 중심으로 보는 정보공개의 기준과 정보의 수집과 활용: 김예찬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