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물려줄 평화통일 교사평화선언
교사평화선언에 참여해주실 분은 하단에 첨부될 전문의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사평화선언은 교사들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의지를 모아 오는 6월 15일 즈음에 성명만 취합한 형태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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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17주년’•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 선언’ 10주년

아이들에게 물려줄 평화통일
6.15공동선언 과 10.4선언 이행을 위한 교사평화선언


2017년은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평화통일로 가는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발표한 지 17주년,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을 발표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남북대화는 중단되고 남북관계는 꽁꽁 얼어붙었다. 개성공단 폐쇄로 남북경협이 단절되었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사드배치,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과 함께, 미국의 항공모함과 핵 전략자산 배치로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등 한반도 정세는 암울하기만 하다.


우리는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전쟁이 아닌 평화이며, 대결이 아닌 화해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은 분단과 적대의 현실이 아니라 평화통일의 미래다.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반세기 이상을 분단된 채 살아오면서 다시 하나 된 나라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그 정신에 따라 각계각층에서 화해와 협력, 그리고 평화의 발걸음을 이어왔다.

남북의 교육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2004년 남측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북측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은 금강산에서 만나 6‧15공동선언을 적극 실천하여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평화로운 통일조국을 물려주자고 약속했었다.

  우리는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생존과 평화를 위협하는 주변국들의 강경책 일체를 규탄한다. 한반도를 위기로 몰아갈 권리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남한 등 어느 나라의 정부에게도 없다. 세계에서 가장 무장화 된 지역인 이 땅 한반도에서 군사적 대결과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멸을 막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다.

  우리 교육자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담긴 대원칙에 기반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을 이루는 길에 힘차게 나설 것이다. 과거의 증오와 불신을 청산하고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자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다.

주변국들은 한반도에 대한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라! 새 정부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선언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나서라! 우리 모두 평화와 통일로 가는 새 역사의 길을 힘차게 달리자.

2017년 6월15일

교사평화선언 참여자 일동
(명단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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