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십대 여성들을 지원해 온 ‘나는봄’이 폐쇄위기입니다.
‘나는봄’을 찾는 십대 여성들의 존엄과 인권, 이들을 지원해 온 노동자들이 위태롭지 않게 오세훈 서울시에 맞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시민 발언으로 들려주세요.
2025년 6월 16일(월) 10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폐쇄문제 서울시의회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나는봄 또는 다른 서울시의 위기십대여성지원시설을 이용해봤거나, 그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민이시라면 누구나 발언이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