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이식 후 합병증인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은 폐가 굳어 숨을 쉬지 못하거나, 눈이 멀고, 몸이 굳어 평생 병상에 누워 살아야 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이때 마지막 희망이 되는 약이 레주록정(벨루모스딜)입니다. 하지만 매달 약값이 1천만 원이 넘는 비급여라 대부분의 환자들은 시작조차 못 합니다.

이미 일본과 영국은 보험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환자들은 제도의 벽 때문에 치료 기회를 잃고, 어떤 이는 사망하거나 폐이식을 받으며 희망을 잃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에 레주록정의 신속한 건강보험 급여화를 요구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동의가 환자들에게는 생명을 잇는 희망이 됩니다.
함께 서명해 주십시오.

★ 종료 : 2025년 9월 9일 오후 2시 30분 청원 종료 합니다. 총 3,200분 동참 해주셨습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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