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치킨은 없다 - 9월

맛콘서트 시즌5_9월

“착한 치킨은 없다_닭 한 마리가 품은 사연”

>강사 _ 정은정(사회학 연구자) | 고은정(약선요리연구자)
>일시 _ 9월 2일 / 9일 중 택일, 저녁 7시 30분(100분)
>강연장 _ 수운잡방,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8-10 현주오피스텔 B01호
>1회 당(30명) 한정, 3만 원(사전예매가)

>신청 _ 8월31일까지,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246-566856(예금주: 김경)

>문의 _ 삶과먹을거리협동조합 끼니, (사)푸드포체인지, 적정기업 ep coop
tasteconcert@naver.com 02-2031-2116
www.blog.naver.com/tasteconcert


언제부터인가 치킨공화국으로 등극한 한국.
‘튀김닭’, 일명 ‘치킨’은 햄버거를 제치고, 세대를 넘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로 올라섰습니다.
이런 변화와 함께 튀김닭이나 구이닭을 통칭하던 '통닭'이 '치킨'으로 불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치킨은, 한국 음식 문화의 오늘을 재조명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주제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착한 치킨’이란 무엇일까요? 과연 튀김 기름만 매일 바꿔 튀기면 ‘착한 치킨’일까요?
이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닭 산업의 수직계열화, 토종 닭 종자 소멸, 농부가 하청 사육자로 전락한 불편한 진실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닭을 중심으로한 한국의 문화/시대/지역적 특징을 사회학의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통닭이 치킨이 된 사연을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더불어,
튀김이 아닌 국물 맛 내기에 적합한 토종 종자 닭으로 낸 닭육수와
튀김닭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국물없는 삼계탕’도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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