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치유활동가와 20명의 참여자가 6주 동안 나의 속마음을 돌아보며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입니다. 간혹 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고 오시는 분이 계신데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집중하고 속마음을 나누는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가까운 이들에게는 말하지 못했던 답답한 속마음도 털어내고 오롯이 ‘나’를 위해 시간을 내어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실 겁니다.
2019년도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참여 가능한 요일과 시간을 우선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시면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장소가 확정되는대로 개별 확인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문의 :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사무국
mom@gonggami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