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읽고, 천천히 읽고, 제대로 읽자.”
[짓다 Firecrackers] 클럽 갈라파고스


- 선정된 책의 내용을 소화하는 것을 넘어 독서 그 자체에 대한 훈련, 즉 읽기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 진행자가 40~50분간 책의 핵심 내용의 일부를 정리하고 이후 자유로운 질의 응답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 북클럽을 통해 멤버들은 각자의 관점을 가진, 독자적으로 진화하는 지식의 섬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열세번째 읽기 연습
센스 앤 넌센스(케빈 랠런드, 길리언 브라운 공저/ 양병찬 옮김/ 동아시아/ 2014)
*센스 앤 넌센스』는 24년 2월 20일부터 읽습니다.

📍24/02/20(화) 진행분량
: 처음부터~72p



❙ 일시: 2022.05.17~ 계속/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상시 모집)
 * 진도에 관계 없이 언제든 참가가 가능합니다.
❙ 진행: 문규민(중앙대 인문콘텐츠 연구소 연구교수)
❙ 비대면(사용프로그램: 줌 zoom)
❙ 참가비: 월 5만원(참가비를 내시면 연속 5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35-504483 추*효(틈을내는사유와실천짓;다)
❙ 카드결제: [클럽 갈라파고스] 카드결제 바로가기
 * 서울 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1. 북클럽 소개

“갈라파고스 같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독자적인 진화를 멈추지 않는, 내적인 경쟁을 통해 변화하는 그런 인간 말이다. 나는 하나의 온전한 생태계여야 한다.”

모든 것은 제대로 된 관점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지식 없이 제대로 된 관점은 불가능합니다. 주관적이고 불확실한 지레짐작, ‘1인칭 개똥 철학’으로는 딱 그 정도의 관점에 머무르고 맙니다. 독단만 강화될 뿐 명료하고 정확한 이해로 이어지지 못하는 겁니다. 이제까지와 다른 관점을 갖기 위해서는 결국 읽고, 공부하고, 지식을 쌓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책들을 보다 보면 뭘 좀 알아보기도 전에 쉽게 질려버리고, 설사 괜찮은 책을 정하더라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모두들 진지한 읽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정작 무엇을 읽어야 할지, 어떤 지식을 어떻게 쌓아야 할지 몰라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클럽 갈라파고스는 바로 그런 공부의 기회를 나누고자 하는 짓;다 Firecrackers의 북클럽입니다. 진지한 읽기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갈라파고스는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된 군도입니다. 북클럽을 통해 멤버들은 각자의 관점을 가진, 독자적으로 진화하는 지식의 섬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 목표와 구성

- 목표: 멤버들이 북클럽 활동을 통해 범용성 있는 지식을 소화하여 각자가 가진 문제의식과 연결하여 ‘고유하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다면, 또는 읽기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문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클럽 갈라파고스는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성: 주로 뇌과학, 인지과학, 심리학의 도서들을 엄선하여 같이 읽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연과학 계열의 독서를 추구하지만 진행자의 판단과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인문사회과학 서적도 읽을 수 있습니다. 클럽 갈라파고스는 짓다의 
다른 강의들과 별개로 진행되는 오픈 북클럽입니다. 오픈 북클럽은 강의보다 덜 부담스럽기에 그만큼 더 오래 참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미 진행중이거나 앞으로 개설될 강의의 내용에 대한 프리뷰나 요약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멤버들은 북클럽에 참여하다가 더 심화된 내용을 공부하고 싶을 경우 자연스럽게 관련 강의들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3. 진행 방식

- 진행자가 40~50분간 책의 핵심 내용의 일부를 정리하고 이후 자유로운 질의 응답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책의 내용이 우선시되겠지만, 진행자의 해석과 코멘트, 연구 중인 내용과 아이디어 등도 제시될 예정입니다.

- 선정된 책의 내용을 소화하는 것을 넘어 독서 그 자체에 대한 훈련, 즉
읽기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고급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취미독서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깊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능동적이고 탐색적인 독서가 필요합니다. 멤버들은 북클럽을 통해서 그와 같은 읽기 방식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4. 참여 대상

(1) 뇌과학, 인지과학. 심리학 등의 지식이 필요한 일반인, 특히 지역시민들 (강력추천)
(2) 전공 연구의 확장을 추구하는 대학생/대학원생, 연구자 (강력추천)
(3) 대학원 진학 전 미리 읽기와 토론을 훈련하고 싶은 예비대학원생
(4) 고급지식에 관심있는 일반인들




📍선정주제: 유전자-문화 공진화




5. <클럽 갈라파고스> 진행: 문규민
경희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동대학원에서 인도불교학 연구로 석사를, 서울대학교에서 의식(consciousness)과 형이상학적 양상에 대한 연구로 박사를 받았다. 주로 분석철학 계통의 형이상학, 심리철학, 인식론을 연구한다. 전문분야는 의식의 형이상학과 과학이다. 고려대 교양교육원 초빙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중앙대 인문콘텐츠 연구소 HK연구교수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Making Sense of Consciousness as Integrated Information’(2019), ‘Exclusion and Underdetermined Qualia’(2019), ‘도덕의 방 속 한니발: 강한 인공도덕행위자와 두 가지 도덕성, 그리고 도덕신경심리학(2022)’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신유물론 입문: 새로운 물질성과 횡단성』(2022),  『제인 베넷』(2023)이 있다. 최근에는 인류학과 체계 이론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신청 전 확인사항
* 비대면 참여자는 신청 시 알려주신 메일로 디스코드 접속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참여자는 카메라를 켜고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한 회기(연속 5회 참여) 중 한 번만 홀드(hold) 가능합니다.
* 클럽 갈라파고스는 한권의 책을 꼼꼼히 읽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한 주 쉬어갑니다.
* 북클럽 시작 전날까지는 참가비 100% 환불이 가능하지만 당일부터 환불이되지 않는 점 꼭 양지하시고 신중하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카카오톡 문의하기: http://pf.kakao.com/_xixelVs/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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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official@jidd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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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을 내는 사유와 실천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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