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안 리서치클럽 시즌4. 십창/십할년
히스테리안 '비틀년(撚) 프로젝트'는 여성에게 부여된 ‘-년’ 자를 비틀고 해체하는 작업이다. 히스테리안은 10회의 리서치클럽 참여 후 글을 쓰고 엮는 과정을 거쳐 계간 1호 <나쁜년> 계간 2호 <미칠년> 계간 3호 <환향년>를 발행했다. 계간 4호 발행을 목표로 하며 <십할년>의 필자를 절찬 모집 중이다.
계간 4호 '십창/십할-년' 은 '몸이 조각난다'라는 의미를 선점하며 분절되거나 기관 없는 신체, 파괴와 해체로 폭발된 막연한 에너지를 상상한다. 생명의 원천이 될 잘려진 신체, 탈육화된 존재, 절단된 조각들이 조합되지 않은 채로 이미지가 나열된다.


Chapter [문학] 신체의 범위
* 신체는 인간에게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가? 표준에서 벗어난 신체를 인간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탐구하고, 입속에서 자라는 뿔 등 시적 상상을 통해 규범적인 신체 이상을 상상한다.
#<그대의 차가운 손> # 한강 #<ㅅㅜㅍ> #김소형

* 호스트
‘은희’는 시간과 바꿀 수 있는 것은 감정뿐이라고, 우리가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랑을 하는 이유는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함이라고 믿는다.
‘유경’은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고 쓰는 것을 목표로 한다.


Chapter [예술] 해체된 신체
* 신체를 구분짓는 성, 분절되거나 파괴된 몸, 생물학과 생물형태적 근거들을 찾아보면서 확장된 시선으로 몸을 바라보고자 한다.
#젠더 #매튜바니 #아브젝트 #프란시스베이컨 #바이오아트 #라이너마리아마티시크

* 호스트
‘조말’은 설치미술작업자, 승천을 꿈꾸는 검은 용
‘남하나(불나방)’은 불안을 주제로 개인의 서사를 수집하여 그리는 작업을 한다.
‘정혜진’은 기록되어야 마땅한 모든 실존을 담는다. 몸을 포함한 모든 매체로 기록한다.


Chapter [철학] 비틀린 존재론
* 들뢰즈의 미학과 존재론을 통해 ‘십창’과 그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각자의 작업에 활용할 도구를 찾아 본다.
#히스테리 #동물-되기 #기관없는신체 #감각의논리 #질들뢰즈

* 호스트
‘김민주’는 요즘 서양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강정아’는 히스테리안 발행인이며 꿈을 자주 꾼다.


* 모집기간: 2019.12.07-12.30 자정까지
* 신청방법: 구글링크
* 참가비: 10회 / 150,000원 (도서 별도 구매)
* 장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13-9번지 3층 안티카페 손과얼굴
* 설명회: 2019.12.15 15:00 <예술공간 의식주> 서울 마포구 서교동 469-32
* 진행일시: 2020.01.12-03.22(설 연휴 포함) 18:00 - 20:30 (모임은 2시간 30분 정도 진행됩니다)
* 문의: 강정아 010-7513-5658
나의 세계가 위협되지 않는다면, 운명은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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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3시 예술공간 의식주에서 '히스테리안' 리서치클럽 설명회가 열립니다. 참여 전 설명회 참석을 권유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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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안 리서치클럽은 함께 글을 읽고 엮어가는 잡지입니다. 이 과정을 책임감있게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신청 후, 취소 및 환불은 12월 30(월) 자정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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