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폭력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는 귀 단체에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백래시대응범페미네트워크(이하 백범넷)입니다.
최근 안산 선수에 대한 인신공격과 신남성연대로 대표되는 페미니즘에 대한 사이버불링을 통한 일상의 백래시에서부터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 및 여가부 폐지 대선공약 등 정치권에서의 백래시까지 그동안의 여성인권운동의 성과와 메시지를 퇴색시키고 이를 호도하는 등, 여성혐오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 언론은 여성혐오라는 폭력을 '남녀 갈등'으로 폄하하고 기울어진 사회를 바꾸기 위한 여성주의 정책을 '남성의 기회 빼앗기'로 낙인찍으며 현 사회의 혐오의 맥락을 왜곡하여 공론장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백범넷은 이러한 여성혐오를 규탄하고, 남성중심으로 기울어진 정치판에 페미니즘의 균형추를 바로 세우며, 현황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확산하는 언론환경 개선을 요구하기 위하여 백래시 대응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변화하고 노골화되는 백래시에 맞서 연대하는 서로를 확인하고 상호 지지와 정치적 세력화를 위해 백범넷의 활동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