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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배운 내용을 확인해 봅시다.
겹받침의 예외, 받침에 이어지는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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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의 중학교 학생인가요? (예: 대구 OO중, 서울 OO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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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O반 누구인가요? (예: 5반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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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의 발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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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다 [밥따]
넓둥글다[넙뚱글다]
맑고[막꼬]
닭이[달기]
받침의 발음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홑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 어미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를 그대로 옮긴다.
홑받침 'ㅅ'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음절에 이어지는 경우에는 'ㅅ'을 대표음 [ㄷ]으로 발음한다.
'꽃이'의 경우에는 '이'가 실질적인 의미가 없으므로 [꼬치]로 발음한다.
'꽃잎'의 경우에는 '잎'이 접사이므로 [꼰닙]으로 발음한다.
'부엌일은'의 발음을 적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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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내용에 대한 느낀점 또는 건의하고 싶은 의견을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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