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테마공원조성및국기원재건축청원
존경하는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지난 1972년 11월 30일 첫발을 내디딘 국기원이 올해로 개원(건립) 4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반세기에 걸친 영광과 과오를 거울삼아 새로운 5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1972년 완공 당시의 국기원은 강남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낡고 낙후되어 더 이상 세계태권도본부의 위상을 지킬 수 없게 된 상황입니다.

2010년 7월 23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기원을 방문하여 각종 시설을 둘러보고 개보수를 제안하였고, 그 후 원장이 취임할 때마다 국기원을 리모델링하여 위상을 제고하려했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태권도가 올림픽의 핵심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수련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국기원의 역할이 크게 증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국기원 건물로는 기대되는 다양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없습니다. 당장 외관이 강남의 위세에 눌리고, 세계 경제 10위권 반열에 오른 한국의 국격에 미치지 못합니다.

한류의 원조 태권도를 신 한류의 본당인 강남과 새 세기에 다시 만나게 하여 태권도 모국의 위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합니다. 그 첫 사업으로 ‘태권도 테마 공원’을 조성하여 강남구 구민에게는 국기 태권도의 성지를 갖게 되는 자긍심을 가지게 하고, 국기원은 희망과 번영의 시대를 여는 기회로 삼으려고 합니다.

먼저 강남역을 국기원역과 병행하도록 지정하여 지표에 두 역명을 병기하며, 강남역 사거리 네 방향 500m 거리에 태권도 조형물을 세우고, 국기원 입구에 대형 아치를 설치하여 ‘태권도 테마 공원’ 사업이 강남역 일대를 크게 활성화 시키는 일임을 구민들께 확인시키려고 합니다.

그 다음 본격 사업으로 현 국기원 건물의 외형을 보존하는 재건축으로 국기원이 세계 태권도의 수도서울임을 인식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을 입주시켜 명실상부한 세계태권도본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태권도 대학원 대학교를 개설하여 태권도 교육의 산파 역할을 담당하게 하고, 또한, 태권도 중앙도장, 태권도 상설 공연장, 태권도 상설 경기장, 컨벤션센터, 태권도 TV 방송국, 태권도 인형극장 등이 함께 하는 태권도 한류의 산실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이 사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구촌 태권도 가족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뜻을 모아 태권도계의 숙원 사업인 ‘태권도 테마 공원’ 조성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세계태권도본부의 재도약은 태권도 모국의 사명이고, 그 사명은 우리를 빛내고 인류를 건강하게 하여 코로나19와 같은 미물이 다시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없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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