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희망행동에 함께하는 씨앗이 되어주십시오
3월 14일 ‘희망행진’ 당일 일정 참석여부를 확인해주시고,
선언 기금을 반드시 납부해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301201-04-302691 조희주(희망행동)
* 모인 비용은 신문광고 등 314희망행동 기금과 이후 쌍용차 투쟁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1차마감] 3월 4일 오후 8시까지
[문의] 메일
314action@gmail.com 전화 010-9633-0314 트위터 @hopebus85
<314희망행동>에 함께해주십시오.
쌍차 투쟁 7년의 시간은 왜 ‘해고가 살인’인지를, 정리해고라는 제도가 왜 반사회적인 제도인지를 오롯이 보여줬던 시간이었습니다. 26명의 죽음, 공장점거, 수차례의 단식, 대한문 분향소 투쟁, 송전탑 고공농성…. 어떤 투쟁을 더 해야 할지, 무엇을 더 해야 할지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김정욱, 이창근 동지는 투쟁의 등대가 되고자 공장 안 굴뚝으로 올랐습니다. (2월 10일 기준 60일을 경과) 현재까지는 잘 버티고 있으나 김정욱 동지의 경우 허리디스크, 이창근 동지는 달팽이관 문제로 건강상태가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결사투쟁, 굴뚝 농성과 사회각계각층이 만들어 낸 연대의 힘은 결국 대화의자리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러나 실무교섭에서 회사는 여전히 <회사정상화>만을 이야기하며 해고자복직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티볼리가 출시 한 달 만에 10000대가 팔리고 있는 지금, 쌍용자동차 회사는 여전히 노동자들을 굴뚝 위로, 겨울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7년 싸움, 이제 끝내야 합니다. 회사는 187명 해고자를 전원 복직시켜야 합니다. 여전히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굴뚝에,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마음에 겨울을 몰아내고, 봄을 끌고와야 합니다. 3월 14일 <314희망행동>에 함께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