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4일 이동환 목사가 성소수자 환대목회를 했다는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로부터 출교 처분을 확정받았습니다. 이에 이동환 목사는 성소수자 환대목회와 축복이 정말 '죄'인지 사회법정에서 따져보고자 징계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공적 논의조차 할 수 없는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동환 목사의 무죄를 인정함으로써 한국교회가 잘못을 바로잡고 회개하여,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섰던 예수의 길을 따를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성소수자 환대목회를 지지하고 이동환 목사의 무죄를 확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피케팅을 시작합니다. 예수의 부활을 전해들은 제자들이 예수를 부인했던 과거를 뉘우치고 하나 둘씩 모여들어 예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부활 후 50일이 되는 날 성령이 강림하여 교회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부활 주간 동안, 예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성령강림을 통한 제자들의 거듭남을 기억하며, 한국교회의 회개와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피케팅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일시 : 4월 1일(월) ~ 5월 17일(금) 매주 월~금요일, 12시 ~ 13시 (토, 일은 쉽니다.)
📍 장소: 감리회관 인근 (광화문역 6번출구)
📍 참여인원: 매일 2명이 한 조가 되어 피켓팅을 진행합니다.
📍 문의: 010-9566-1462 류순권 (성소수자 환대목회로 재판받는 이동환 목사 공동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