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주제와 내용]
강연 주제: 초국적 운동과 연대의 예술
강연 내용: 강연에서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생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적 연대를 촉진하는 데 있어 예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강연자인 엘리자베스 손 박사는 시카고에 본부를 둔 '위안부' 정의 지원 단체인 KAN-WIN의 활동에 초점을 맞춰 이 단체가 공공 교육, 대중 추모, 연합 구축을 통해 젠더 기반 정의를 어떻게 구상하고 실천하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강연자 소개]
엘리자베스 손 교수님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 연극학과 부교수로,
시아계 미국인 연구와 젠더 및 섹슈얼리티 연구 프로그램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도서 부문에서 상을 받은 책 ≪Embodied Reckonings: “Comfort Women,” Performance, and Transpacific Redress≫의 저자이며 ‘위안부’피해자들의 정의를 위한 단체인 KAN-WIN의 공동 창립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