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사명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일상생활 속에서 일하고 계시며
우리를 일상생활로 보내시는 분이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이러한 ‘하나님의 선교’를 깨닫고
동참하는 개인, 공동체, 운동을 위한
연구, 교육・훈련,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2020년 8월 일상기도 | 모호함과 막연함 가운데 드리는 기도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주님,
주님께서는 한결 같이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아버지의 나라로 이끄시며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하십니다.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온 인류와 창조세계를 회복하시고
새 창조의 선물을 베푸시는 당신의 계획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굳건한 언약으로 함께하시니
어떤 상황에서도 저희가 의지할 이는
오직 당신입니다.

하지만 주님, 당신 안에서 그 신실하심을 힘입어 살면서도
저희는 자주 모호하고 막연한 심정으로
일상을 살아갑니다.
제한된 시각과 수많은 한계 속에서,
수많은 목소리들과 가늠하기 어려운 문제들 속에서,
불확실한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앞날을 맞이하면서
길을 잃은 것 같은 황망함이 저희를 지배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저희의 삶 가운데 찾아오는 모호하고 막연한 순간들 가운데 함께해 주소서.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야 할지 모를 때,
그래서 주님을 의지하며 더듬어 길을 찾을 때
저희와 함께해 주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소서.
저희의 삶에 빛을 비추어 주소서.

주님, 공동체와 함께 살아가는 시민의 삶 가운데
모호하고 막연한 상황들이 찾아올 때
저희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해 주시고,
사랑과 함께하는 정의로 충만하게 하여 주소서.

배제하고 분열시키는 목소리에 따르거나
힘과 권세로, 교묘한 조작과 조종으로,
거짓된 정보와 선동하는 구호로
저희를 사로잡으려는 세력을 추종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따르게 하여 주소서.

저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욕심과 편견,
편가르기와 집단주의, 희생양 만들기,
나태한 단순화와 교만한 판단으로부터
저희를 건져주소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혼란스럽고
공동체와 사회가 어지럽게 느껴질 때
쉬운 해결책에 안주하기보다
문제를 마주하는 용기를 주시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충분히 듣고 이해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어려운 사랑의 길을 찾게 하여 주소서.

주님, 모호함과 막연함 가운데
반석이신 당신을 의지합니다.
모호함과 막연함 가운데 십자가의 길을 가신
그 믿음과 변치 않는 사랑의 길을 따릅니다.
주님께서 열어주실 새 길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모호함과 막연함을 품고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빛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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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여는 사연 | 지진 속 대나무 죽순처럼...

“모호함이 정답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호함 속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Kakao Impact 문제정의 워크숍 toolkit 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만난 글귀입니다. (툴킷은 여기에 =>https://100up.kakaoimpact.org/stories/75)

연구소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남 남지 학계리의 한 농가에 머물며 연구소의 사역 환경 변화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토론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모호함’이란 단어는 지난 몇 달간의 코로나 팬데믹 세계의 정황을 묘사하는 데 적합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연구소는 분명한 사명선언과 핵심가치를 갖고 있었지만 (사명선언과 핵심가치=>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shtml&wr_id=2&page= ) 현 시점이 그것에 근거한 사역평가의 유용성이 사뭇 모호해지는 시기가 아닌가 고민하며 리트릿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어떤 분들이 이 시기를 지진 혹은 폭풍우의 은유(metaphor)를 사용하여 묘사하는 것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과 같은 확신과 안정감속에서 뭔가를 하기에 무언가 막막하고 모호한 지경에 우리가 놓여 있다는 생각을 주고 받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에 이 막막함과 모호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해 보고 싶었습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현재의 막막함과 모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역의 구조와 방식, 그리고 정신과 태도로서의 리좀(rhizomes)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수행하며 설명할 필요가 있다.” 이틀간의 연구와 토론의 여정을 통하여 얻게 된 이 한 문장, 이 문제 정의를 지금 갑자기 보시면 이게 뭘까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이 한 문장을 도출하는 긴 프로세스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이 이틀간의 토론의 과정이 주는 유익이 상당했다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역의 환경의 막막함과 사역 대상의 모호함을 해소하는 단서로서 동일성과 확실성, 예측가능성이 아니라 차이와 우발성 혹은 창발성을 강조하는 들뢰즈와 가타리의 “리좀”이라는 개념을 가져와서 우리 사역의 태도와 구조, 거버넌스에 원용해 보려는 시도는 이미 2018년 연구소의 제2기 사역의 출발부터 있어 온 것입니다만 이번에 분명하게 사역의 구조와 거버넌스뿐 아니라 태도와 정신이 깊어져야 할 필요를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리좀은 뿌리줄기(근경根莖)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만 통상적으로 음가대로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목구조, 혹은 물리적 피라미드식의 위계적인 방식이 아닌 대나무 죽순과 같은 뿌리 줄기와 같이 하나의 나무와 뿌리가 아니라 뿌리줄기를 통해 새로운 나무와 뿌리를 끊임없이 형성하는 구조와 방식을 리좀구조라고 합니다. 물리적으로는 거미줄(웹)이나 네트웍구조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만 생명의 생성이라는 측면에서 이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연구소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이 리좀구조라는 개념을 통하여 <일상학교><에코-에듀컬코이노니아><청년,함께><청사진><다함께미션얼><평화만사>와 같은 다양한 필드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사역필드에서 생명을 낳는 일, 생활을 변화시키는 일을 창의적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필드에서 역시 리좀을 통하여 유사한 형태의 생성 사건이 일어날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모호한 상황은 오히려 우리의 창발성을 자극하고, 우발적인 사건을 통하여 새로운 일을 꿈꾸게 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흔들리는 것 같은 역사적 상황(예:바벨론포로기)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셨던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으로 하여금 그 가운데 두려움 가운데 매몰되지 말고 오히려 소망을 품고 새로운 생성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시대 상황이 주는 모호함과 막막함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우발적인 사건을 통하여서도 생명을 생성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우리 연구소가 되고 싶습니다. 이 생성의 역사, 생명의 역사, 생활의 역사에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리좀으로 연결되어 저희와 함께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삶,일,구원(3191) 지성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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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여는 사연 바로가기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1391&wr_id=210
8월 일상사연 - 양윤미님(프리랜서영어강사, 브런치작가, 오마이뉴스시민기자)
* 일상사연 코너는 폴 스티븐스가 제안한 인터뷰 질문에 기초해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일상사연 보러 가기 =>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story&wr_id=337
1.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글을 쓰고, 영어를 가르치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 8년 정도 10대들에게 영 어를 가르쳤습니다. 출산과 연년생 육아로 휴직 후, 지금은 유아 영어강사라는 새로운 일터에 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작가로 선정된 지는 3개월 정도 되었 습니다. 책 리뷰, 드라마리뷰, 그리고 육아와 일상에서 느끼는 단상들을 에세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2. 이 일을 하기 위해 그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오셨나요?

언어와 외국어 영역에 흥미가 많았던 저는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강사의 길에 들어섰습니 다. 부족한 교수법을 보충하기 위해 테솔 자격증을 땄고, 영어 강사들과 함께 자기개발 수업 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틈틈이 글을 썼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적기도 하 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두서없이 풀어나가기도 했습니다. 평생교육원의 문예창작수업을 수료 하고, 우연히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나 나의 글들을 용기있게 공유하고 품평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에는 노래 가사를 적다가 작곡도 했습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였 는데 후배들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창작활동은 저의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차곡차곡 적어 온 일기가 저의 글쓰기 근력을 다져준 것 같기도 합니다. 특별히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일 상의 많은 부분이 변화를 겪은 해입니다. 그래서 저 또한 수업도 중단되고 집에 강제로 머물 러야 하는 시간들이 길어졌지요. 그것은 제게 또 다른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내 안에 쌓이 다 못해 흘러넘치는 마음속의 이야기들은 글로 적어내지 않을 수 없었고, 그 글들이 자연스럽 게 브런치 작가의 길로 안내했습니다. 책 한 권 낸 적도 없는 저는 사실 작가라는 말이 너무 어색합니다. 그래서 주로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3. 평범한 하루 일과를 기술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 남편과 함께 아이들 등원준비를 합니다. 마침내 아이들이 아빠 손을 잡고 등원 하러 가면 저는 엉망진창인 집을 정리하고 빨래를 세탁기에 돌립니다. 남편은 주로 아이들이 등원할 때 같이 출근하기도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남편과 함께 아침을 먹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며 브런치 작가들의 글을 정독합니다. 그리고 임시저장 해두었던 글을 꺼 내 몇 단락 수정합니다. 글을 수정하다보면 시간이 쏜 살같이 날아갑니다. 수업 스케줄을 확인하고, 수업 교구와 필요한 장비를 챙겨 수업을 하러 갑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아 이들의 하원 시간 전까지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간식을 준비해둡니다. 수업이 많은 날은 쉴 시간이 없습니다. 부랴부랴 집에 다다르면 그와 동시에 어린이집 차량이 집 앞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수업이 없는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엔 오전에 장을 보고, 집안일을 본 후, 대부분 글 을 읽고 쓰는 데 시간을 보냅니다.
4. 일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유아영어 파견강사 일은 준비물이 많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교구들로 놀이와 융합된 수업을 하니까요. 가끔 부피가 큰 교구로 수업해야 할 때, 날씨까지 안 좋으면 가장 힘듭니다. 그래도 저를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마침내 제 수업을 즐거워하기 시작하면 뿌듯합니다. 서툴지만 영어 말하기에 성공할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중 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기만한 공부는 없지요. 그렇지만 공부라는 지루하고 힘든 인내의 시간들을 묵묵히 버텨내기 위해선 행복했던 기억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영어 학습 과정에서 저와 함께한 시간들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는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을 가르칠 때에는 다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학부모가 원하는 수준과 아이들의 현재 수준의 갭이 클 때, 아이를 기다려주는 부모님을 만난 적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강사 와 학부모 사이의 지켜야 할 선을 넘고 아이의 개인적인 숙제를 봐달라고 한다거나 심지어 수 강료를 내지 않고 잠적하는 학부모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동료 때문에 힘들 때도 있습니다. 수업 재료비로 지원되는 돈을 개인적인 일에 사용하고 가짜 영수증을 제출하는 일을 자랑스런 영웅담처럼 말하는 교사도 있었고, 악의적인 소문이나 험담을 퍼뜨리는 사람이나 부당한 일을 시키는 상사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가르치는 일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에 그 과정 속에서 만나는 무례하고 나쁜 사람들로 인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큰 인내심으로 아이가 스 스로 해낼 때까지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존경스런 부모님을 만날 때도 있었고, 여러 어려운 상 황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려 애쓰는 좋은 학생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있 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이 크기에 계속해서 가르치는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작가로서는 꾸준히 늘어가는 구독자들과 제 글을 읽고 반응해주시는 다른 작가들의 따뜻한 댓 글에서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이미 친구들은 저를 양작가라고 부르는데 참 부끄럽기도 하고 좋기도 합니다. 가끔 포털사이트에서 제 글을 소개해 주는 날에는 급격히 늘어난 방문자 수를 보며 유명해진 기분도 느낍니다. 물론 글을 적으면서 느끼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적 고싶지 않은 날도 있고, 적어놓은 글이 제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제 글을 읽지 않을까봐, 혹은 글 속에서 저의 편협하고 얄팍한 지식이 탄로날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펜을 잡는 날이 많습니다.
5. 당신이 가진 신앙은 일과(日課, daily work)와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어려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할 때, 저의 창작활동도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았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말과 글이 저의 무기가 되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글을 적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 심을 구합니다. 글 속에 드러나는 가치관과 제가 꿈꾸는 소망들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부합 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적을 수 없을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저를 쓰는 사 람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의뢰합니다. 나와 상관없는 타인을 향한 무관심이 팽배한 세상 속에 서 제가 적는 글들이 누군가에게 이 세상을 살아갈 위로를 얻고, 때로는 답이 되는 글이었으 면 좋겠습니다.

특정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사랑을 베풀어주는 사람이 되 려고 애씁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며 제 선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들은 적극적으로 고치고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어렵게 하는 학부모님이나 수업 관 계자들을 만날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일이 잘 풀려나갈 때, 동료 교사들이 크리스찬 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감사의 고백을 나눕니다.
6. 교회/신앙 공동체가 일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끼친 영향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어떤 영향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끼쳤는지.
인생의 가장 암울한 시절이었던 나의 20대에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 지를 삶으로 가르쳐주셨 던 여러 IVF선배들이 있었습니다. 내게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에 좌절하고 낙심해 있을 때, 담백하고 진실된 위로를 전해주셨던 신앙의 선배들과 저를 아껴주셨던 목사님들을 통해 공동 체적인 삶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제가 다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오늘의 사회 속에서 신뢰할 만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세워갈 가정, 내가 만들어갈 관계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 치를 전하기 위해 좀 더 주도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쟁적인 분위기를 지양하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 니다. 스펙이나 성적보다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아이들이 잘하는 부분들을 세워줄 때 비로 소 아이들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2020년 올해로 신앙생활을 한 지 18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교회와 신앙공동체 속에서 좋은 면만을 봐왔던 것은 아닙니다. 부도덕한 일, 잘못을 했음에도 번지르르한 말로 자신과 사람들을 기만하는 일, 악의적으로 상처주는 일 등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과 분노를 느 낀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도 하지만, 제 힘으로 바꿀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큰 슬픔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교회와 신앙공동체 가 거룩하고 깨끗한 공동체가 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고 결심하게 됩니다.
7. 위의 여섯 가지 질문에 답하며 떠오른 생각이나 개인적 느낌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질문들에 답하면서 오늘의 나를 이끄신 하나님의 사랑과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소중한 사람 들을 다시 추억하며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영어강사로서, 작가 로서, “나는 전문성을 지녔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현재의 수준에서 머무르 지 않고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위의 질문들은 Seidman(2006)이 제시한 심층면접의 구조(생애사적 질문/현재의 경험/의미에 대한 숙고)를 참조하였음.
미션얼사연_일상학교 | 일상학교 5주년을 맞이하며
월간 일상학교 _ 2020년 8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일상학교 5주년을 맞이하며

정한신(일상학교 PD)

일상학교가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일상학교를 세워주시고 신실하게 이끌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함께해 주신 여러 샘들과 서포터즈 여러분들(후원회원님들), 일상학교를 돕는 코디네이터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상학교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소장 : 지성근 목사)의 프로젝트 사역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및 성도의 보냄받은 정체성과 미션얼 운동에 대해 연구하고 운동을 펼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일상’에 대한 그간의 연구와 강조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사역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세상 속에서 이미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미션얼 사역’의 일환으로 일상에 대한 인문학적 학습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향하는 사역을 구상하면서 2015년 봄에 일상학교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루되 기독교의 영역에 한정하지 않으면서 학습과 연구, 사람들 간의 상호 교류가 일어나는 학교를 만들기로 하고, 정한신 연구원이 기획 및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일상학교를 인큐베이팅하면서 자문 및 지원 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구상 속에서 정한신 연구원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 수집 및 프로그램 구상 등의 과정을 거치던 중에 우선 ‘책’을 중심으로 일상적 주제를 다루고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만나가면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2015년 7월 오연호의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책을 가지고 파일럿 모임 성격의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보여 주었고 일상학교에 대한 구상과 계획을 나누면서 우선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의 삶을 조명하고 시민을 둘러싼 문제들을 살펴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고민하는 ‘시민 공동체 과정’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정한신 연구원을 일상학교 PD(대표 겸 프로그램디렉터)로 세우고 본격적으로 일상학교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일상학교는 일상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을 세워가는 운동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먼저 일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사회와 시대의 흐름, 함께하는 이들의 필요를 생각하면서 여러 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해 왔습니다. 시민의 삶을 위한 독서 운동인 시민 공동체 과정과 시사주간지 토론 모임인 뉴스카페, 선거 공약 집담회, 일과 직업 과정, 기술 혁명과 일상 과정, 일상의 인문학 과정, 일상과 사랑 과정, 개인과 공동체 과정, 부모 교육 과정, 일상과 법/제도 과정, 환상문학과 일상 과정, 여성의 삶과 페미니즘 과정, 글쓰기 과정, 영화와 일상 과정,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종교 및 역사와 일상 과정, 일상생활의 영성 과정, 인생과 일상 과정, 그리고 일상여행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는 시민 공동체 과정과 부모 교육 과정, 그림책 과정과 뉴스카페를 중심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학교는 끊임없이 새로운 과정을 만들고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창조적인 시도들을 할 것입니다.

한편, 지난 5년간 일상학교의 지역별 캠퍼스도 확대되어 왔습니다. 부산에서 처음 시작한 일상학교는 울산, 양산, 경주 지역까지 확대되어 캠퍼스별로 모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캠퍼스도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룹,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글쓰기 모임을 위한 별도의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룹(“일상학교 생활의 발견 – Life Literacy”)으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상학교는 일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가는 운동, 움직이며 사람들을 만나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운동이 점차 확대되고 일상학교의 정신과 가치로 일상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일상학교 운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꾸준히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을 넘나들며 온라인을 통해 일상학교의 자료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지난 5년을 돌아보며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일상학교의 과정에 함께하며 각 캠퍼스별로 모임을 해 왔던 분들이 떠오릅니다. 5년이라는 시간은 인생에서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들 동안 일상학교와 함께하면서 인생의 단계들을 밟아가고 있는 샘들이 떠오릅니다. 졸업, 취업, 결혼, 출산, 육아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일상학교에서 함께 읽었던 책들, 함께 나눈 이야기들, 그리고 함께 울고 웃었던 경험들과 함께 샘들도 한층 성장하였습니다. 뱃속에 있던 아이, 기어다니던 아이가 이제는 깔깔거리며 걷고 돌아다니는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일상학교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고백도, 일상학교가 일상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고백도 종종 들려옵니다. 그렇게 일상학교는 사람들의 일상과 인생, 삶의 과정에 보조를 맞추며 더불어 함께해 왔습니다. 한편, 일상학교의 가치와 운동에 공감하여 일상학교를 후원해주시는 서포터즈 여러분들도 생각납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상학교를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들 때문에 일상학교가 오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울러 각 지역별 코디네이터 샘들과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샘들의 수고와 자발적인 섬김을 떠올리며 감사합니다. 이 분들로 인해 일상학교가 보다 역동적이고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고 한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5주년을 맞이하면서 일상학교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상학교의 사명>

일상학교는 일상을 배우고, 나누며, 새롭게 하는 학습 공동체입니다.
일상학교의 사명은 일상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을 세워가는 것입니다.
첫째, 일상학교는 일상의 의미를 배우고 성찰하며 일상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을 세워갑니다.
둘째, 일상학교는 가정과 일터와 삶터에서 새로운 관계와 공동체를 형성하는 사람들을 세워갑니다.
셋째, 일상학교는 일상의 터전을 새롭게 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을 세워갑니다.


일상학교 8월 소식 바로가기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1&wr_id=17
<7월의 일상학교 이야기>

1. 양산/정관 캠퍼스

(1) 부모 교육 과정
7월 6일(월) 오전 10시30분 <우리 아이 괜찮아요> 두 번째 모임

(2) 시민 공동체 과정
7월 20일(월) 오전 11시 <우리 몸이 세계라면>

2. 부산 캠퍼스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7월 2일/16일(목) 오후 2시, 7월 30일(목) 오전 10시 ZOOM 모임

(2) 뉴스카페 캠퍼스
7월 3일(금) 오후 2시, 7월 16일(목) 저녁 6시30분 <시사인> 토론

(3)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7월 9일/30일(목) 저녁 7시30분

3. 울산 캠퍼스

(1) 울산 누가회 독서모임 ‘북돋아’
7월 21일(화) 저녁 7시 <보통 사람들의 전쟁>

(2) 시민 공동체 과정
7월 10일(금) 저녁 7시30분 <외롭지 않을 권리>
7월 3일(금) 오전 10시30분 <우리 몸이 세계라면>
7월 17일(금) 오전 11시 <아픔이 길이 되려면>

(3) 뉴스카페 울산
7월 23일(목) 저녁 7시30분 <시사인> 토론

<8월의 일상학교 일정>

1. 양산/정관 캠퍼스

시민 공동체 과정
8월 10일(월) 오전 11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2. 부산 캠퍼스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8월 13일(목)(잠정)

(2) ‘청년, 함께’와 함께하는 뉴스카페 스페셜
8월 7일(금) 저녁 7시. 세대별 패널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현안을 토론하는 시간

(3)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8월 14일(금) 저녁 7시30분
“그림책 톡톡 내 마음에 톡톡” 책걸이

(4) 영화와 일상 과정
8월 5일/6일/7일 오후 4시. 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영화로 만나는 4차 산업혁명” 강의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5) 식객X일상학교 “랜선 뉴스카페 : 뉴스를 읽는 눈, 세상을 보는 시선”
8월 13일(목) 14시-16시 / ZOOM 모임
지정된 시사인 기사를 모임 시간에 돌아가면서 읽고 토론하는 모임

3. 울산 캠퍼스

(1) 시민 공동체 과정
8월 7일(금) 오전 11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8월 6일(목) 저녁 7시 <우리 몸이 세계라면>

(2) 뉴스카페 울산
8월 21일(금) 저녁 7시30분(잠정) <시사인> 토론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나머지 일정들을 유연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위의 일정 외에 새롭게 생기는 일정들 및 일상학교 진행 일정과 방식, 내용은 페이스북 일상학교 페이지와 그룹, 각 캠퍼스와 과정별 단톡방을 통해 공지합니다.

△ 일상학교의 모든 과정은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각 과정별 참가비(회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정별 홍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상학교의 과정에 참여하실 분은 사전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사전 신청 및 문의는 일상학교 PD에게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일상학교 PD(대표 겸 프로그램디렉터)
정한신 010-6556-7379 peacemaker99@hanmail.net

<일상학교>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everydaylifeschool
△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school.of.daily.life
△ 블로그 – http://blog.naver.com/schoolofdailylife
△ 카페 (후원 회원에게만 공개 ) - http://cafe.naver.com/schoolofdailylife
△ 일상학교 생활의 발견 Life Literacy
- https://www.facebook.com/schoolofdailylife
- https://www.facebook.com/groups/lifeliteracy

△ 후원 및 회비 납부 계좌
농협 948-02-281574 (예금주 : 정한신)
카카오뱅크 3333-08-2439455 (예금주 : 정한신)
사람들이 새로워지는 공간, ‘협업공간 레인트리’ _ 8월 미션얼 사연
협업공간 레인트리는
우리보다 앞서 세상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새로워지는 공간.

뉴스를 읽고 세상을 바로 보는 힘을 기르는 모임, 솜씨를 나누며 실력이 자라는 모임, 스스로가 아닌 남을 위한 느슨한 연대의 모임, 일상의 의미를 담고 나누려고 배우고 대화하고 준비하며 묵묵히 한 길을 가는 이들의 모임.

각각의 모임에서 익숙함과 낯섦, 비움과 채움, 배움과 가르침, 물러섬과 나아감을 경험합니다. 장소에 모이고 머무르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삶을 보고 물들게 됨을 깨닫기도 합니다.

각각의 존재는 서로서로에게 존재됨을 드러내어 자신을 나누어 주고 타인을 용납하며 더 나은 존재가 되어 갑니다. 만나는 이들과의 관계 속에 새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7월 한 달 간, 다양한 모임의 흔적을 정리하고 들여다 보며 느끼는 단상입니다. 한 달 살아내는 만큼 깨닫고 성장하며 모이고 만나는 이들을 새롭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소망을 붙들겠습니다.



다양하고 창발적인 생각과 운동, 실험, 그리고 쉼과 나눔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찾는 분들이 연락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협업공간 레인트리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lendar.naver.com/publicCalendar.nhn?publishedKey=3a56cbcfe52634db30b4ec86eb15dc38


* 협업공간 레인트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
미션얼사연_청사진 | 질문이 무엇입니까?
질문이 무엇입니까?

박태선 목사(청사진 대표)

<코로나 시기를 지나는 당신의 질문은 무엇입니까?> 질문은 그 자체로 많은 일을 합니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문제에 맞닥뜨렸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은 문제를 풀어갈 방향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질문하려고 합니다. 8월 한달동안 청년들과 사역자들에게 질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나누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읽고 듣는 것 만으로 우리는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8월 한달 중요하게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하나님의 선교><거룩한 사귐에 눈뜨다>를 읽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는 저에게 이 책은 근본적이고 큰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고 있는가?
내게 주어진 사람들이 창조 세계의 회복을 위한 장엄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도록 돕고 있는가?
전체 성경의 거대한 이야기 안에서 지금 시기의 의미와 나의 삶과 사역의 방향을 되잡고 있습니다.

방향을 재조정하는 시기에 하나님과의 사귐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의 사귐도 중요합니다.
거룩한 사귐에 눈뜨다에서는 이런 필요를 이렇게 말합니다.
“연결에 대한 굶주림은 인간 마음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들 중 하다….그러나 우리가 찾는 것은 그저 일반적인 연결 고리가 아니다. 우리 존재의 핵심에는 친밀함에 대한 갈망이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삶을 공유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영혼의 친구를 원한다…하지만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가장 깊이 원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가장 친밀한 사람에게조차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보이기를 꺼리는 것을 어떻게 달리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는 종종 사귐이 주는 열매는 바라면서도 진정한 친밀함이 요구하는 수고는 원치 않는 것 같다.”
(데이비드 베너. 거룩한 사귐에 눈뜨다. Ivp)

“영혼의 우정이란 나 자신의 전부를 특히 내면의 자아를 내어주는 관계다. 영혼의 우정에서 내가 상대방을 돌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전체 자아, 특히 내면의 자아를 돌보는 것이다. 영혼의 친구는 서로의 독특함을 보호하고 각자의 내면의 자아가 성장하도록 돕는다. 그들의 인생의 여정을 함깨함으로써 서로에서 거룩한 선물을 준다.”

상황상 많은 만남을 가질 수는 없지만, 이런 관계를 추구하며 가야할 길이다. 함께 갈 때 어려운 길도 인내하며 갈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꿈을 꾸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 언제 생각이 잘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두 가지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는 새로운 청년사역입니다. 이것은 계속 고민해 온 것이기에, 지금처럼 계속하면 될 거 같습니다. 또 하나는 교회의 조직문화를 바꾸는 일입니다. 교회의 조직문화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아니고, 세상이 보기에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이런 교회의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조직문화에 대한 학습을..이전에도 한번 시작하려다 멈췄었는대 이제는 좀 더 길게 보고 차근차근 나아가고자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설교합니다.
요즘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을 설교합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할수록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하나님의 지혜가 넘쳐기를 간구합니다. 연구할 때도, 설교할 때도 은혜가 없이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주십시오.

청사진 8월 소식 바로가기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4&wr_id=18

'뿌려진 씨앗, 씨뿌리는 사람' <청년, 함께> 2020년 8월 미션얼 사연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

차재상 목사(청년, 함께 비청년 활동가)

'뿌려진 씨앗, 씨뿌리는 사람'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이하 “연구소”라 칭함)에 연구원이자 <청년, 함께>의 ‘비청년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 지 어느덧 5년 차를 맞습니다. 제도권 교회에서 목사이자 사역자로만 살다가 새로운 환경을 만나 다양한 경험과 읽고 보고 준비하고 닮아가는 ‘연구’이자 ‘공부’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매해 여름과 겨울에 2박 3일간 리트릿을 빙자한(?) 치열한 회의와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기에, 마디가 생기며 성장하는 것과 같은 깨달음과 배움을 얻습니다. 2018년 연구소의 제 2기 사역을 맞아 구조 개편을 하며 가져온 개념인 “리좀”(rhizome)에 대하여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예능 프로가 취하는 다자진행 또한 “리좀”구조의 반영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습니다. 뿌리 줄기를 통해 새로운 나무와 뿌리를 형성하는 구조와 방식을 “리좀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 연구소가 청년의 미션얼을 꿈꾸며 시작된 <청년, 함께>는 연구소의 여러 “리좀구조” 중 하나입니다..

2019년을 보내며 <청년, 함께>는 ‘OO, 함께’로 무한확장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팬데믹 상황을 맞아 활동과 활동 반경이 위축된 것은 아닌가 염려하던 시기인 지난 4월에 <청년, 숨삶>이 비영리 단체 등록을 하게 된 것은 이러한 꿈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이기도 합니다. 더딘 듯한 진도의 ‘독서, 함께’ 구성원이 공동체와 식구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감격은 팬데믹 시대에 주어진 선물과 같습니다.

‘연구원’이자 ‘비청년 활동가’, ‘목사’로서 크고 작은 모임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또 참여합니다. 뿌려진 씨앗으로 뿌리내리고, 싹을 틔워내고 확장하는 삶의 기반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연구소와 연구소의 식구로부터 영양 공급을 받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연구소의 정신과 태도를 배우고 살아내는 연구원이자 리좀 구조를 담당하는 활동가로, 씨를 뿌리고 살아내며 저변을 확대하는 ‘리좀’ 자체임을 알아갑니다.

함께 살아낼 이들이 있어 후반기를 살아갈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다시, 새롭게 모이고 살아내고자 다짐합니다. 리좀 구조를 담당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젊은이들과의 만남, 젊은이들과 함께 뿌리내리고 자라는 <청년, 함께>, 새롭게 시작할지 모를 ‘부캐’(부캐릭터)의 꿈을 꿉니다.

7월, <청년, 함께>는,
5일(일), ‘부산청년들’이 주관하는 ‘2020청년토마토’에 <청년, 숨삶>의 대표겸 <청년, 함께>의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청년, 함께>와 <청년, 숨삶>을 소개했습니다.
3일(금)과 16일(목), 일상학교 정한신PD가 진행하는 “뉴스카페 캠퍼스” 모임이 있었습니다. 뉴스를 읽고 세상을 바로 보는 힘을 기르는 모임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피드백을 들을 때마다 다양한 곳에서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를 바라게 됩니다.
* 8월 13일(목) 오후 2시~4시에 열릴 특별 이벤트를 알려드립니다. ‘차별금지법안’과 ‘뉴스를 읽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을 내용으로 지정된 <시사인> 기사를 함께 읽고 토로하는 모임을 ZOOM미팅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일상학교 PD 정한신님의 탁월한 진행을 기대해주세요 :)
(참가를 위한 구글닥스 신청 링크: https://forms.gle/6LMFuVWwph9Zg7Cw5 )
22일(수), ‘기타,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8월 부터 기타 함께 배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기타 실력 업그레이드를 원하시면 <청년, 함께> 페이스북 메신저로 신청해주세요.


그 밖에,
매주 월요일, 함께 책 읽고 이야기하는 <독서, 함께>로 모였습니다.
매주 화요일, '<청년, 함께> 데이!'로 보냅니다.

청년,함께 8월 소식 바로가기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6&wr_id=28

8월 <청년, 함께> 일정
비대면과 대면으로 모임을 다변화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함께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따뜻한 모임이 되는 꿈을 꿉니다.


1.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게'
일시: 8월 중
장소: 협업공간 레인트리
90년대생들의 교회이야기! 청년이 주체가 된 미션얼교회 운동으로, 이 시대 속 교회의 모습을 돌아보고, 교회의 본질을 함께 탐구하고 알아가는 모임입니다. ReFrame 과정을 실시합니다. 신앙과 삶의 연결, 일상에서 보냄받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2. ‘뉴스카페 캠퍼스 모임’ - 일상학교와 함께하는 뉴스카페 모임
일시 :8월 중
장소 : 협업공간 레인트리
시사인을 읽고 토론합니다. 일상학교 PD 정한신님의 코멘트를 옮겨 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이웃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상을 읽는 관점을 지닌 청년 학생들로 성장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3. ‘기타, 함께’
일시 : 8월 중
장소 : 협업공간 레인트리
솜씨를 나누고 실력 향상을 도모하며 함께 부르는 노래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방학 중 ‘찾아가는 기타교실’을 신청받습니다. 캠퍼스 동아리, 다수의 청년이 모이면 협의 후 찾아갑니다. 단기간에 실력상승을 꾀하는 기타교실을 시작합니다.

4. <청년, 함께> 활동가 모임
일시 : 8월 중
장소 : 협업공간 레인트리
2020년 후반기 즐겁고 신나는 모임을 위해 작당합니다!

5. ‘독서, 함께’
일시 :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 광안동 '가득한 집'
지난 주,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두 명이 새로운 구성원으로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지점 개설을 꿈꿉니다. 함께 책 읽고 대화하며 공동체가 되어가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 <청년, 함께> 와 함께
- <청년, 함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마음을 모아주시는 소중한 분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도 여러 방면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청년, 함께>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21cchungha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unghamsum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께>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lifeaschurch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ifeaschurch

<청년, 숨삶>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sumsalm

<후원계좌>
신협 132-099-873970 (예금주: 차재상)
미션얼사연_생태교육공동체 : 에듀컬 코이노니아 | 주안에서 걷는 삶을 배우는 8월 eko
보냄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 eko

주안에서 걷는 삶을 배우는 8월 _ eko 미션얼 사연

김종수 목사(생태교육공동체_에듀컬 코이노니아 소장)


걷기를 통해 인생길을 배우다.

이번달 8월 29-30일에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에 배나무골 마을분들과 함께합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00KM를 4인 1조가 되어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기부 프로젝트입니다. 전세계의 가난과 불평등의 삶이 있음을 기억하고, 세계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함께 해결하는 삶의 태도를 만들어가는데 알리고 나누는 옥스팜 운동에 동참합니다. 2018년부터 배나무골 이웃들이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배나무골 마을이웃들과 매주 한두번 20-30km를 걷으며 몸맘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십이라는 고개 인생의 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걸으면서 제의 몸맘에 인생 매듭짓기를 합니다. 100km의 걷기가 몸에는 좀 무리가 되고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과 몸과 맘을 다시 되돌아보고 걷는 여정이 되길 바래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삶의 여정을 묵상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길 바래봅니다. 배나무골 이웃들과의 팀웍을 통해 마을 사람으로서 좀 더 신뢰와 우정의 관계를 쌓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마을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통해 다시 심기일전하다.

코로나 19상황으로 인해 경제적이고 심리적인 어려움이 겪었습니다. 후원과 더불어 여러 마을 강의를 통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하다가 코로나 19상황으로 인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삶을 경험했습니다. 그로 인해 가족들과 가까운 사람들의 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받았습니다. 다시 저의 생의 여정과 열매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우리가 한걸음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코로나 19상황으로 인해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협력적 주거공동체 마읆뜰 이웃들과 와룡배움터 운영의원 선생님들, 그리고 놀삶 학부모들의 삶의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통해 저의 삶을 풍성케 해 주셨습니다. 평안할 때에는 마을 속의 이웃들의 관계의 소중함이 잘 들어나지 않다가 어려움과 아픔 그리고 갈등 속에서 우리 배나무골 이웃들의 성숙한 관계력을 경험했습니다. 유대와 연대 그리고 환대가 어떤 것인지 경험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다시 배나무골 이웃들의 삶회복력을 통해 저와 우리 가족들이 다시 힘을 얻고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삶의 전환은 예수님의 주되심을 고백할 때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삶의 경험, 기후위기로 인한 여러 삶의 문제,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과 삶의 새로운 도전들을 더 경험합니다. 미래 삶의 변화를 의도하지 않은 코로나 19 상황을 통해 경험하면서 우리의 삶에 궁극적인 구원도 예수님의 왕되심을 통해 우리 욕심을 부인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모든 의문의 문제도 예수님을 통해 수수께기같은 생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전환인생의 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됨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우리의 전 삶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앞에 지금의 우리 삶을 들여다보며,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다시 우리 삶을 잘 들여다보고 날마다 회개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한걸음 걸어갑니다. 삶터와 일터, 보냄받은 곳에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슬기롭고 지혜롭게 지금 코로나19의 상황 속에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eko

eko 8월 소식 바로가기
=>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2&wr_id=19


에듀컬 코이노니아 후원
미션얼 디자이너로 함께 해 주십시오.

에듀컬 코이노니아(educal_koinonia)는 보냄 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에코>는 지속가능한 농사를 통해 자급자족 형태의 공동체를 이루고, 온/오프라인으로 생태교육 공동체사역을 소개할 것입니다. 또한 점점 더 표류하는 것만 같은 한국교회와 세상 가운데 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삶으로 보냄받은 자리에서 하나님나라 운동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1구좌 만원’으로 <미션얼 디자이너>가 되어주셔서, <에코>과 함께 농도생태교육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동참해 주십시오. 후원금의 1/4은 도농상생사역비로 사용하며, 구체적으로는 농을 기반으로 하는 전환적인 삶과 생태교육·공동체사역 관련 도서구입, 웹소식지 제작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후원
국민은행 104-21-1650-859 김종수

+ 온라인 후원약정서
http://goo.gl/kuwd8l

+ 문의 010-3260-1391 김종수
imagekjs@gmail.com

2020년 8월 연구소 광고


1. 식객X일상학교
“랜선 뉴스카페 : 뉴스를 읽는 눈, 세상을 보는 시선”

일상학교 뉴스카페와 함께하는 특별한 식객!
이번엔 기사 읽기와 토론 식객으로 함께합니다.

(1) 일시 : 2020년 8월 13일(목) 14시-16시
(2) 대상 : 뉴스 읽기와 세상 읽기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청년
(3) 모임 방식 : ZOOM 미팅 시간에 지정된 <시사인> 기사를 소리 내어 함께 읽고 토론
(4) 다룰 내용 : 차별금지법안. 뉴스를 읽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
(5) 함께 읽을 <시사인> 기사
홍성수의 ‘굿바이 차별’ / 차별금지법 제정 이미 사회적 합의 끝났다 (시사인 제670호)
홍성수의 ‘굿바이 차별’ / 동성 커플에게 케이크를 안 판다면? (시사인 제672호)
기사는 미리 읽어오지 않아도 됩니다. 모임 시간에 함께 읽습니다.
(6) 신청 방법
구글 닥스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6LMFuVWwph9Zg7Cw5

(7) 문의
일상학교 PD 겸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기획연구위원 정한신(010-6556-7379)(문자나 카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식객은 대학생, 청년들과 함께 음식과 지식을 나누며 책을 읽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모임입니다.
이번 여름 식객은 비록 음식을 나누고 한자리에 모여 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오히려 랜선 모임으로 진행하여
지역의 한계를 넘어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하루종일 책을 읽는 대신 시사 문제를 다룬 글을 읽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읽고 평소에 궁금했던 현실의 문제를
탐구하며 토론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식객은 시사주간지 <시사인> 토론 모임을 꾸준히 해 왔던 일상학교 뉴스카페와 콜라보하여
ZOOM 미팅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ZOOM에서 만나 지정된 <시사인> 기사를 함께 읽고 일상학교 뉴스카페 진행자의 사회로
즉석에서 참가자들과 토론을 합니다. 오랜 뉴스카페 진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 읽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가이드 해주는 시간도 가집니다.

8월 13일(목) 오후 2시에 접속할 수 있는 분들은 사전 신청해 주세요.

*8월 연구소 소식 =>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calendar&wr_id=294

2. 제18회 변방의 북소리 _ 2020 일상세미나

"코로나 일상 가운데 학문을 한다는 것"

‘변방의 북소리’는 
젊은 연구자 및 대학원생, 관심자들이 
서로 공부 과정을 나누면서 상호 격려하고 배우는 모임입니다. 
변방의 북소리는 각자의 영역에서 진행 중인 논문이나 관심사에 대해 나누고 
다양한 학문간에 피드백을 받거나 협업을 합니다. 
또한 변방의 북소리는 
‘일상’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사유하면서 
공부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제18회 '변방의 북소리'는 코로나 일상 가운데 학문한다는 것에 대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연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시 
한국 8월 29일 오전 11:00
미서부 8월 28일 19:00
미동부 8월 28일 22:00
캐나다 토론토 8월 28일 22:00
영국 런던 8월 29일 03:00

- 대상
코로나 일상 가운데 공부/연구/학문 
활동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연구자 및 대학원생, 관심자


- 세미나 방법

온라인 모임(ZOOM 사용)


- 신청 방법

8월 3일부터 구글 닥스 신청서

주최 : 탐구공간 뜰
함께 하는 이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일상학교, 청년,함께
2020년 7월 후원 명단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꾸준하게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고 계시다면 이메일 연락처를 연구소 메일 1391korea@gmail.com으로
알려 주시면 저희들도 성심껏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션얼닷케이알(국민 103001-04-251171) 입금자 -기부금영수증가능계좌
가심비심리상담 강민수 강승우윤예림 경남IVF 김광현전혜연 김기주 김남건 김미경 김석기 김순희 김영혜 김의수 김중안 김찬욱 김철규 김태영 대덕이앤지서삼룡 레인트리 박가화 박기섭 박기철 박민성 박시욱 박영찬 박정헌 부순애 부은애 안준협 우타관 이성혁정수애 이승관 이승호 이영화 이유진 이응주 이인아 이종기 이준희 이혁진 이형석김현아 정규석 정영아 정혜선차재상 주성석 지성근김미혜 진현경 최규하 최용철 최현희 하득기 하태근 한나작업실 한은정정한신 허민수 허성호 허홍태 황인태 희민건설

일상생활사역연구소(농협 301-0218-2735-81) 입금자
김성식 울산누가회 이경미 이원석 임우영

일상생활사역연구소(부산 113-2009-1136-04) 입금자
기장새삶교회김도열 김정선 대송교회 대전중부IVF 맑은물교회 박제준허성은 박효성 부산남부교회 부산IVF 사귐의교회 새로남안대진 생명의빛광성교회 송윤석 심은희 울산대영교회 은혜의동산교회 장전교회이우식 전주제자교회 제자들교회 하창완

일상생활사역연구소(국민103001-04-251168) 입금자
고영민본한인교회 김도열나혜진 김형국더불어함께교회 남성교회 다일교회 대구IVF 몸된교회 미션얼닷케이알교회 박선영 박영덕 박진욱 박희동 배성우정다은 산울교회*2 신동환 신부산교회 안양석수교회 영신교회 은혜샘교회김중영 이대경 임미숙 전북IVF 조광철 최선희 함께하는교회

혹시 사무행정 착오로 빠진 분이 계시면 즉시 저희 연구소로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0년 7월 후원명단 바로가기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notice&wr_id=660
후원 안내
(1) 예금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국민은행 103001-04-251168
부산은행 113-2009-1136-04
농협 301-0219-2735-81
*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 없거나 원하지 않는 상황에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2) 예금주: 미션얼닷케이알교회
국민은행 103001-04-251171
* 기부금 처리를 위한 영수증을 원하는 분들이 이용하는 계좌입니다.
이 경우는 반드시 이름/전화번호/주소/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합니다(051-963-1391).

사무실_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63 국제오피스텔 601호(48792)
협업공간 레인트리_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4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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