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동 안전한 통학로(통행로) 확보 촉구를 위한 연명부
범박동의 안전한 통학로(통행로) 확보 촉구를 위한 지역사회 연명요청(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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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박동의 안전한 통학로(통행로) 확보 촉구를 위한 지역사회 연명요청

요구사항 : 범박동의 안전한 통학로(통행로) 확보를 위한 주민여러분의 연명을 모으고자 합니다
범박초등학교옆의 길은 평지로와 계단으로 범안로와 양지남로를 잇는 가장 빠른길로 범박동 주민들의 삶과 오랫동안 함께해왔습니다
하지만 사유지라는 이유로 평지로는 사라지고 폭 1미터의 수십년된 계단만이 남았습니다.
천지개벽하는 아파트 공사가 끝났지만 이 낡고 좁은 계단은 그대로 남아 범박초등학교, 범박중학교, 범박고등학교 3개학교 아이들의 통학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범박초등학교 옆 계단은 갑자기 좁아지는 급경사로 비오는날에는 줄지어 한줄로 이동해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위험천만한 길이며 26개의 계단을 넘지못해 자전거와 짐수레는 전력을 다해 들어올려 통과해야하며 휠체어와 유아차는 5배가 넘는 거리를 돌아서 겨우 가야합니다. 
 
정부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는데, 부천시는 이와 역행하여 통학로와 통행로의 위험이 가중되는 과정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부천시는 범박동 주민들과 부천시민들이 안전한 통학로(통행로)로 다닐 수 있도록 모든 적극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범박동 안전한 통학로(통행로) 만들기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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