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언어 예술 - 기후위기 시대 예술로 공존하기]
- 8강에 걸쳐 이루어지는 본 강좌에서는 동시대 예술가들이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재야생화(Re-wilding), 기후정의(Climate Justice), 기후행동(Climate Action) 등을 키워드로 활동해온 사례를 듣고, 매주 주제 토론을 진행합니다.
- 기후위기 시대에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고, 수강생들이 예술을 통해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탐색합니다.
📍유튜브 복습링크 제공
↳ 다시보기 기간은 1주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복습영상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수강료 10% 할인
↳ 서울과 경기도 외 지역 거주자, 『우정의 언어, 예술』 텀블벅 후원자, 짓;다 [지구색 물감 워크숍] 참여자
↳ 지역 할인자는 신청서 맨 마지막에 거주 지역(시, 군)을 적어주세요.
🌱[우정의 언어 예술 - 기후위기 시대 예술로 공존하기]
❙ 일시: 24.01.02~02.20/매주 화/저녁 7:30~9:30/총 8강
↳ 6강인 2월 3일(토)만 모두 대면으로 모입니다 (시간: 13:00~15:00)
❙ 비대면: 20명(사용프로그램 줌)
↳ 서울 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 대면: 2월 3일(6강-공존사전 워크숍)_시간 13:00~15:00
↳ 해당 일만 대면으로 만납니다.
↳ 대면 장소: 스페이스 유엠(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37 3층, 서울역에서 5분)
❙ 교재: 『우정의 언어 예술』 저자 공윤지, 소장각, 2023
↳ 교재는 강좌 시작 전에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강료: 25만원
↳ 수강료 10% 할인 대상자는 225,000원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35-504483 추*효(틈을내는사유와실천짓;다)
↳ 현금영수증 발급은 강좌 시작 후 안내드립니다.
1. 강좌 소개
본 강좌는 팬데믹 이후 기후 위기 시대에 예술로 공존하는 방법을 고민해온 예술교육실천가(Teaching Artist) 공윤지 작가의 책 『우정의 언어, 예술』을 강의 형태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우정의 언어, 예술』은 작가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의 역할을 찾기 위해 영국의 맨체스터, 런던, 노르웨이 최북단 스발바르와 오슬로 등을 방문하며 쓴 열 세 편의 편지를 엮은 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8강에 걸쳐 이루어지는 본 강좌에서는 동시대 예술가들이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재야생화(Re-wilding), 기후정의(Climate Justice), 기후행동(Climate Action) 등을 키워드로 활동해온 사례를 듣고, 매주 주제 토론을 진행합니다.
2. 강좌 목표
본 강좌의 목표는 기후위기 시대에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고, 수강생들이 예술을 통해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탐색하는 것입니다. 총 8강의 강좌에서 수강생들은 작가가 『우정의 언어 예술』을 쓰며 경험한 내용을 듣고, 그룹 토론을 통해 '기후우울'이나 '기후행동'에 대한 고민을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강좌를 모두 듣고 나면 수강자마다 기후위기 시대 예술의 역할에 대해 스스로 정의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통해 공존하는 방법을 하나 이상 계획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강좌일정
* 매 주차별 토론 주제는 『우정의 언어 예술』에 수록된 주제를 참고하여 참여자와 작가의 대화 내용에 따라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 1강] 산업화가 낳은 소외 1 – 맨체스터, 런던
— 강의 소개, 지구와 공존하는 주문, 바이오필리아
— 산업혁명이 꿈 꾼 미래 (Retro Future)
— 토론 1: 예술이 인간성 회복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제 2강] 산업화가 낳은 소외 2 – 런던
— 윌리엄 모리스와 미술공예운동
— 지구색물감 (London Pigment)
— 토론 2: 일상에서 야생의 동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어떻게 늘일 수 있을까요?
◦ [제3강] 산업화가 낳은 소외 3 – 런던, 오슬로, 북극
— 지도에 없는 땅, 그 끝에서 시작된 재야생화
— 나는 좋은 친구였나 (기후정의와 책임)
— 토론 3: 부의 피라미드를 부수고, 우정을 쌓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제4강] 예술로 맺은 우정 1 – 오슬로, 뉴욕
— 나이테에 새겨진 희망 (Chair of the Future Library Trust, Anne Beate Hovind)
— 예술교육은 기후정의를 어떻게 촉진하는가 (Chair of ITAC, Eric Booth)
— 토론 4: 지구에 사는 다양한 생명들과 공존하는 공감 능력을 강화하려면?
◦ [제5강] 예술로 맺은 우정 2 – ITAC6
— 기후 행동을 위한 촉매제로서의 예술 (6th International Teaching Artist Conference)
— 인내하는 나무처럼 (Baryo Balangaw Founder, Raz Salvarita)
— 토론 5: 여러분은 야생동물 또는 식물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있나요?
◦ [제6강] (대면수업) 예술로 꿈꾸는 공존 1 – 워크숍
— 공존사전 워크숍
— 예술 언어로 키우는 생태적 상상력 : 공존사전 (A Coexistence Dictionary)
◦ [제7강] 예술로 꿈꾸는 공존 2 – 실천들
— 어린이의 목소리가 이끌어가는 생태적 대화 애니멀리아 (Animalia)
— 예술 언어로 쓰는 우정의 편지
— 토론 6: 지구에 사는 생명들과 우정을 나누는 당신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 [제8강] 예술로 꿈꾸는 공존 3 – 일상으로
— 에필로그 | 생태적 상상력으로 꿈꾸는 미래
— 토론 갈무리
4. 강의 구성
— 회당 2시간
— 기본구성 : 강의 1시간 30분 + 토론 30분 (제6강은 워크숍과 강좌가 함께 진행됩니다.)
5. 수강대상
☼ 예술로 실천하는 기후행동이 궁금한 모든 분들
☼ 지구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과 공존하는 방법을 탐색 중인 시민, 예술가, 예술교육실천가
☼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사, 또는 자녀가 살아갈 지구의 미래를 직접 변화시키고 싶은 양육자 등
6. 강의자 소개: 공윤지(www.gongyunji.com)
길을 걸을 때마다 개미와 새, 작은 꽃들과 인사를 나누는 사람. 예술로 우정의 모양을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예술교육실천가이다. 10여 년 간 국립극장, 서울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등에서 예술교육실천가로 활동해왔다. 환경감수성 교육을 위한 그림책 『The Hummingbird has spoken』을 지었고, 시 그림책 『멀고도 가까운 노래들』에 해제를 썼다. 2021년 4제회 유네스코 유니트윈 학술대회에서 <뉴노멀 청소년에게 그림책으로 질문 던지기>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제6회 국제예술교육실천가대회(ITAC6)에 초청을 받아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의 목소리를 몸짓과 색종이 콜라주로 표현해보는 워크숍 <A Coexistence Dictionary>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 여자대학교에서 미술교육 석사과정 중이며 동 대학 문화예술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 신청 전 유의사항* 본 강좌는 6강을 제외하고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강의 전날 신청 시 알려주신 메일주소로 줌 링크 등을 보내 드립니다.
* 대면으로 만날 때는 마스크를 필히 소지해 주시고, 당일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미리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강좌 시작 전날까지는 수강료 100% 환불이 가능하지만 당일부터 환불이되지 않는 점 꼭 양지하시고 신중하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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