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개 서한에 서명하시고 팬 아시아 센터를 부정과 부패에서 구해내기 위한 투쟁에 함께 동참하십시오. 근 1 년동안 아무런 행동과 조치를 취하지 않고 억압하고 속임수 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팬 아시아 센타 이사들에게 팬 아시아 센터 전 직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 합니다.
- 김 정하 대표 퇴출/ 해임 금지
- 팬아시아 센터와 팬 아시아 코스모 헬스 센터의 완전분리와 서로 독립된 이사회 구성
- 팬 아시아 센터 고유 사업체 번호 (EIN) 으로 부터 팬 아시아 코스모 헬스 센터 완전 퇴출
- 팬 아시아 센터의 자금, 자산, 은행 계좌, 여러 부서들의 프로그램들을 팬 아시아 코스모 센터로 이동하거나 이용하는 행동금지
- 팬 아시아 센터 현직 이사회 전원 사퇴
지금 저희는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팬 아시아 센터와 팬 아시아 코스모 헬스 센터 에서 이루어 지고 있었던 부적절한 행위를 알리고자 합니다. 지금 이사회는 팬 아시아 센터의 정신과 사명을 구현 하지 않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반대되는 목소리를 잠재우려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여러 지역사회 분들과 단체에 그들의 감독 실패와 팬 아시아 직원들과 지역사회를 속이기 위한 그들의 적극적인 역활에 대해 알리려 합니다.
2021 년 5 월 21일, 이사회는 만장 일치로 김 정하 박사님을 팬 아시아 센터 대표로 승인 하였습니다. 2021년 7 월 1 일, 김 정하 대표의 공식적인 출범 이후 저희 팬 아시아 센터 직원들은 현 김 정하 대표의 지도력 아래 즉각적 으로 차이를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 사람으로 존경 받고, 커뮤니티를위해 일하는 마음이 보다 뜨겁고 활기찼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만연하였던 문제점들을 바로 잡기 위하여 전달 되었던 수 많은 이메일과 비 윤리적인 행동을 논의 하기 위한 회의 들은 이사회에 의해 무시당하고 억압 되었습니다.
제 삼자인 법률 회사에서 수행된 수 많은 보고서에서 드러난 잘못된 점들과는 무관하게 이사회에서는 심각한 우려를 단지 ‘ 오직 혐의만 있음’ 으로 분류하고 그들의 의견에 반대되는 이사진과 김 정하 대표를 제거하기 위한 신속한 조취를 취하였습니다. 또한 김 정하 대표의 초기 조사 결과에 대응하여 이사진 들은 조사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또다른 로펌을 고용 하였습니다.
3 개월의 기간동안 세개의 분리된 로펌에서 세개의 조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비록 범위와 취지는 달랐지만 이 세개의 로펌에서 진행된 조사에서 전직 CEO의 면목을 엿볼수 있습니다. 김 채원( 전 팬 아시아 대표, 현 팬 아시아 코스모 센터 대표)의 부 정직성과 유해성 을 바탕으로한 폭군 적인 리더쉽 스타일은 직원들이 재정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거나 너무 많은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 고립시키고 위협함으로 침묵을 지키게 만들었습니다 .
예상과 같이, 이사회는 이와 비슷한 자질을 정확하게 보여주며 방해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동일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회의는 어떠한 관례적인 규칙이 없으며, 내부법률은 내부 절차의 미비에 관해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을 침묵화 시키기 위한 무기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사회 회의록은 이사회 승인 없이 편집되어 공동 CEO 로 알려진 구조에 대한 내러티브를 지원하고 의결되지 않은 이사회 동의를 작성했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을 고려하지 않는 이사회 회의들은 어느새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치는 서커스로 변했습니다.
2022 년 7 월 19 일, 이사회는직원들의 걱정과 염려를 직접적 으로 들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사진들은 직원들을 토론에 참여시키거나 직원들의 요구를 들어줄 의사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사회는 강한 용기와 도덕성, 그리고 조직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고 리더쉽에 대한 우리의 호소에 대답하는 대신 우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침묵 시키고 비 윤리적인 활동을 은폐하는 것을 돕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모든 직원들은 이와 같은 이사회의 불 명예 스러운 행동을 대중에게 알려 우리 지역 사회의 심판을 받게 할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수년 동안 셀수 없이 많은 팬 아시아 센터 리더들이 소수의 잘못을 폭로하는 것이 직원들의 수십년 동안의 노력과 우리 사회 공동체를 위한 필수적인 서비스를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 이해와 함께 눈물과 침묵으로 떠나갔습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우리의 헌신과 우리의 업무/ 일은 반대자나 잠재적 내부 고발자를 체계적으로 격리, 침묵, 제거하기 위해 우리에게 불리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더이상 저희는 침묵하지 않을것입니다. 이 고리를 끊을 겁니다.
저희를 지지하시면 이 공개 서한에 서명해 주십시오 : https://forms.gle/2jxVtjkyNHyMnAJw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