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면 끝나는 설문조사: What We're Reading 시즌제

시즌제: 미드, 영드, 웹툰 또는 tvn 예능과 같이 일정기간 활동하고 재충전 시간을 가진 후에 다시 활동하는 체계

12월 25일이 되면 What We're Reading 레터는 발행한지 정확히 반년이 됩니다.
갑자기 2주나 남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미리 꺼내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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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Reading은 저희의 아이덴티티, 즉 정체성을 더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년 밖에 안했는데 지겹거나 힘들다는 투정은 아닙니다. 다만 읽으시는 여러분께 좀 더 정제된 콘텐츠를 나은 형태로 전달드리고 싶은 마음이 깊어진 것 뿐입니다. 그러던 중 이 기사를(http://bit.ly/1HX7Xzf) 읽게 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방영된 무한도전과 이제 반년인 What We're Reading을 비교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고민할 시간과 여유 없이, '매주 해야하니까 하는 일'이기 보다는 잠시 쉬어가더라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를 준비하며 더 나은 콘텐츠를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레터의 '시즌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10초면 끝나는 서베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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