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고리: 마르셀을 위하여》 전시연계 퍼포먼스 행사가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진행됩니다. 퍼포먼스는 선착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개요]
-일시 : 6월 25일(토)
(1회차) 11:01-11:11 a.m.
(2회차) 01:01-01:11 p.m.
-장소 : 성북예술창작터 3층 옥상정원
-출연 : 이정인
-대상 : 사전예약자(회차당 16명)
[행사 소개]
프로젝트 단체 이정인 크리에이션을 이끌며 유럽과 한국을 오가면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인 안무가는 성북예술창작터 기획전시 《이상한 고리: 마르셀을 위하여》와 연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초연결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사물 사이의 연결 관계를 보여주는 조호영 작가의 <A Patch of Ground> 작품을 중심으로, 퍼포머의 움직임은 사회적으로 주어진 환경 속에서 긴장 상태에 놓인 개인의 위치와 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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𝕊𝕥𝕣𝕒𝕟𝕘𝕖 𝕝𝕠𝕠𝕡: 𝕗𝕠𝕣 𝕄𝕒𝕣𝕔𝕖𝕝
▪참여작가: 김경태, 박동준, 오종, 조호영
▪전시기간: 2022. 3. 22(화) - 6. 25(토)
▪관람시간 : 화 - 토 10:00-18:00 (월, 일, 공휴일 휴관)
▪관람료 : 무료
𝗦𝗲𝗼𝗻𝗴𝗯𝘂𝗸 𝗬𝗼𝘂𝗻𝗴 𝗔𝗿𝘁 𝗦𝗽𝗮𝗰𝗲
02-6906-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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