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취업만 하면 다 잘 될 것’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직장생활에 익숙해지고 보니
다시 길을 잃게 된 느낌입니다.
세상은 빨리 변해가고
기업의 수명은 짧아졌는데
나는 제 자리를 맴맴 돌고 있으니까요.
"내 커리어 이대로 괜찮을까?"
"기왕 하는 일,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어"
"이대로 있으면 물경력 되는 것 아닐까?"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여러분이 갖고 있는 고민이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시작버튼이 되어줄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