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의 무효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정의실현을 위한 한줄선언 시민기억행동 "정의의 날갯짓 1945!" 에 참여해 주세요.
8월 14일, 제5차 세계 일본군‘위안부’기림일,
절박함과 절실함이 거대한 물결이 되어 기억하고 행동하는 날에 우리는 “김학순”을 기억하고 또 다른 “김학순들”을 새겨 그들의 존엄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정의의 날갯짓”을 시작합니다.
12.28 일본군‘위안부’ 한일합의는 피해당사자와 국내, 국제사회에서 한 목소리로 요구해온 일본정부의 반인도적 국가전쟁범죄에 대해 국가책임인정, 공식사죄, 법적배상, 재발방지 이행을 철저히 외면한 채, 기만적인 책임회피, 모호한 사과, 도의적 위로금으로 피해자와 사전 협의, 동의 없이 최종적 불가역적이라고 선언한 것은,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함과 동시에 굴욕적인 합의로 원천무효임을 천명합니다.
 이에 우리는 한국정부에게 12.28한일합의 무효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명예회복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요구하는 한줄선언 시민기억행동에 함께 하여 이 뜻을 청와대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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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에게 요구하는 나의 한줄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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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간 : 2017년 8월 14일 ~ 8월 31일
전달처 : 청와대
전달일자 : 9월 5일
제5차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맞이 한줄선언 시민기억행동       “ 정의의 날갯짓 1945!  "
성  명  서


26년 전 오늘, 일본군‘위안부’ 범죄를 민간에서 한 일이라며 일본정부의 책임을 부정하는 파렴치한 일본을 향해 바로 내가 일본군‘위안부’라며 피눈물로 그들의 만행을 고발했던 고 김학순 할머니. 그 절규는 한국사회에 큰 충격을 안기며 국내는 물론 국외 언론을 통해 전 세계에 전해졌다.

실로 그 파장은 엄청났다. 그동안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에 짓눌려 입을 다문 채 숨죽여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김학순”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 둘 세상을 향해 외침을 이어갔다. 문옥주, 황금주, ... 그리고 마침내 239명의 “김학순들”이 정부에 공식 등록 되었다.

이들의 외침은 자신들의 꿈을, 행복을, 존엄을 무참하게 짓밟은 일본정부를 향한 통한의 절규이자 분노의 물결이었다. 그렇게 피해여성들은 일본정부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의 준거로 ‘위안부’ 피해역사를 써가며 세계 시민사회의 지지와 연대를 이끌어 냈다. 국내 관련단체들의 끈질긴 ‘위안부’문제해결운동, 한일협정문 공개와 헌법재판소의 한국정부 부작위에 대한 헌법위배 판결,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들의 열정적인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연구와 운동, 유엔인권기구의 일본군성노예 범죄 규정과 명명, 미하원의 ‘위안부’결의안을 비롯한 국내외 150여 곳의 결의안 채택 등, 여성인권운동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

국내외의 이러한 지지와 연대는 생존피해자들에게 밝은 빛이 되었다. 누구도 예기치 못한 대일본정부에 대한 오랜 투쟁의 세월은 생존피해여성들의 삶을 하나, 둘 앗아가 안타까움이 계속 되는 가운데도 그 빛은 ‘참 해방’으로 곧 실현되리라는 희망으로 굳건히 자리했기에 긴 세월을 견뎌올 수 있었다.

그러나, 2015년 12월 28일, 한일정부의 갑작스런 ‘위안부 합의’ 발표는 그 희망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어떻게 당시의 참담함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있겠는가!

공식문서도 없는 졸속적이고도 기만적인 야합이자 굴욕적인 외교참사였다. 합의 그 어디에도 피해당사자는 없었다. 합의 그 어디에도 책임인정은 없었다. 합의 그 어디에도 진정한 사죄는 없었다. 그런데 누가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하는가! 누가  위로금 10억엔 따위로 피해자의 존엄을 또다시 짓밟으려 드는가!

2015년은 무능과 무지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땅에 떨어져 세계의 조롱거리가 된 해임을 현 촛불정부는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촛불정신의 한 가운데에 “한일일본군‘위안부’합의 원천무효”가 자리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국정부는 땅에 떨어져 조롱거리가 된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일‘위안부’합의 파기와 재협상으로 원상회복 시켜야 할 것이다. 거기에는 피해자가 중심에 있고 관련단체와 시민사회, 그리고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합의여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7년 8월 14일, 오늘 우리는 다시 “김학순”과 마주한다.
“내가 끝나기 전에는 안 죽어. 직접 내 눈으로, 내 귀로(사과를) 들어야겠다.”
생의 끝자락에서 남긴 고 김학순 할머니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외친다.

“12.28 한일‘위안부’합의는 원천무효다!”
“정의는 실현되지 않았다. 한일정부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명예회복에 즉각 나서라”

절박함과 절실함이 거대한 물결이 되어 기억하고 행동하는 일본군‘위안부’기림일에 우리는 “김학순”을 기억하고 또 다른 “김학순들”을 새겨 그들의 존엄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정의의 날갯짓”을 펼친다. 1945 한줄선언 시민기억행동이 힘찬 날갯짓이 되어 빛이 되기를, 그리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정의실현을 앞당기는데 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통해 다시는 이 지구상에서 성차별로 인한 성 착취가 아이에게, 여성에게, 인간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기억하고 행동하는 날, 우리는 한일정부에게 12.28한일‘위안부’합의 무효를 천명하며 한줄선언으로 우리의 요구를 대한민국정부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2017년 8월 14일

제5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시민기억행동 참가자 일동
문의 :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055-649-8150    
저희 단체는 전국에서 인구대비 단일지역으로 가장 많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가 등록된 지역의 역사성으로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해 16년째 활동해오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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