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연 소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많은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 한 편의 영화를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영화로 철학하기>는 마음에 남는 영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9월의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를 각자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선진국의 그늘’이란 아마도 이런 곳이 아닐까요? 마트 점원과 공사장 인부로 일하는 두 사람은 북유럽의 선진국 핀란드에 대해 우리가 품고 있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하루하루 간신히 이어갑니다. 그들의 삶에 배경음악처럼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전쟁 소식은 영화의 암울한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런 삶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납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엇갈림을 지나 마침내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함께 생각하고 싶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의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본 프로그램은 영화를 각자 관람한 후, 오프라인(현장 참여)으로 모여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2. 연사 소개
장태순교수
한림대 생사학연구소
과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프랑스 파리8대학교에서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