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전 원장의 생수비리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 촉구와 조계종 노조원의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의견광고에 함께 해주세요!
*서명후 후원계좌에 1만원 입금 부탁드립니다.
국민 638101-04-242297 김희영(불교개혁행동)


조계종 총무원장 재직동안 전횡과 도박 룸싸롱출입등 부정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아 온 자승 전 원장은 퇴임 후에도 종단 운영을 좌지우지 하고 심지어 김진태 전 검찰총장과 접대 황제골프 회동을 하는 등 범법 및 범계행위가 방송에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불교대중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지탄을 받아 온 자승 전 원장이 이번에는 생수판매 사업을 하면서 별도의 로열티를 특정인에게 지급하도록 요청했다는 내부제보에 이어, 조계종 종무원인 조계종노조가 자승 전 원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을 하여 현재 서초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불교개혁행동은 자승 전 원장측과 조계종단의 일부 자승원장 측근들이 불법적인 로비를 통해 자승 전 원장의 범죄의혹을 무마하고 은폐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범죄행위를 고발한 조계종 노조원들을 해고, 정직 등의 불법 부당한 중징계를 통해 노조와해 공작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불교개혁행동은 검찰과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초경찰서에 자승 전 원장의 생수비리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조계종 노조원의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의견광고를 주요 일간지에 게재하고자 합니다.

자승 전 원장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지고, 조계종 노조원들의 부당징계가 철회되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동참하실 분은 아래 링크에 가셔서 서명을 해주시고 1만원의 동참금을 후원계좌로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5월 30일
불교개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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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 638101-04-242297 김희영(불교개혁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