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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 및 현역자분들께 드리는 소소한 질문
바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는 ‘한국에 좀비 사태가 발발하여 문명이 무너진 사회’의 이야기를 픽션으로 다루기 위하여 현역자가 아닌 필자의 모자란 지식을 보충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질문 항목입니다.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거나 이렇게까지 모를까 싶은 느낌이 드시더라도 친절히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의 주인공은 군대에 다녀온 적 없는 여성이며, 한국 사회에서 무기라고 부를 수 있을 법한 용도로 쓰이는 물건을 가장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이 군과 경인 만큼 해당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국내 상황으로 한정하여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건 알겠지, 싶은 것도 다 적어주세요. 많이 써주시면 써주실 수록 좋아합니다.
※※ 좀비 사태가 발발하고 난 다음 상황을 가정한다면, 으로 답변해주세요. 혹은 평시와 전시 두 가지로 나누어서 답변해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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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답변해주시는 분의 병과는 무엇인가요?
Q1. 군인이 소지하는 기본적인 도구 중에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Q1-1. 평균 체격의 여성이 사용하기에 다소 무리하지 않은 무장은 무엇이 있을까요?
Q1-2. 나이프 같은 근접 전투가 가능한 무기도 기본적으로 소지하나요? 만약 병과별로 종류가 다르다면 일반적으로는 소지한다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그다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아닐까요?
Q1-3. 기본적으로 소지할 수 있는 탄창, 총알 등은 얼마나 되나요? 만약 비상시가 된다면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얼마나 가지고 있는 게 보편적일까요?
Q2. 군화가 물리적 충격을 어디까지 막아줄 수 있나요? 군화나 방탄조끼 외에 물리적 충격을 막아줄 수 있는 보호장비는 무엇이 있을까요? *
Q2-1. 좀비가 일반적 인간의 2~3배의 근력을 가진다면 현재 장비들로 방어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Q2-2. 방어력이 좋은 장비들의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인가요? 움직임에 제약을 줄 수도 있을까요?
Q3. 화기나 폭탄류 같은 것을 일반 병사들도 쉽게 다룰 수 있거나 그 방법을 배우나요? 만약 어떤 물건을 주웠다면 그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
Q3-1. 사용법을 알고 사용법 미 숙지자에게 해당 물건의 사용법을 가르칠 수도 있을까요? 본인 병과의 경우에만 해당 될까요, 아니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다룰 줄 알까요?
Q4. 군복과 전투복이 어느 정도의 소음을 낼까요? 일반 옷과 큰 차이가 없나요, 아니면 소음이 적나요? *
Q4-1. 장전 및 탄창 교체 소음도 어느 정도 될까요? 그밖에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물건들이 낼 법한 소리의 정도들도 궁금합니다. 생활 소음 정도로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이 끝났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변자 두 분을 추첨하여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적어주고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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