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역사 바로알리미 모집🌟

일본은 자국의 근대 산업유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강제징용 희생자를 기리는 조처를 함께 하겠다는 약속했지만, 올해 6월 도쿄에서 군함도 전시를 하며 "조선인 차별대우 없었다"는 역사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틈만나면 역사왜곡하고 약속 안지키는 일본! 강제동원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역사왜곡을 반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여러분을 찾습니다.


💥주요활동
1. 세미나, 강연
-강제동원 역사, "내가 역사의 증인이다" :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 실장님
-역사부정:범죄인가 역사해석인가? : 강성현 성공회대 교수님
등등

2. 식민지역사박물관, 강제동원노동자상 답사

3. 10월30일 <STOP역사왜곡> 온/오프라인 활동 기획


💥운영

<오리엔테이션> 9월 12일(토) 4시
※신청 후 별도 장소 공지

<매주 1회 모임>
※코로나19로 인해 최대 10명이 넘지 않는 모임으로 팀을 나눠서 진행합니다.


💥신청 및 문의
bit.ly/역사바로알리미
010-9284-8474(카톡 : woo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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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모임에 꼭 와야하나요?
-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안내하고, 함께하게 될 사람들과 첫 대면이기 때문에 9월 12일 오리엔테이션에 필참해야 합니다🌟🌟🌟

Q. 활동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9월 12일 부터 10월 30일 까지 진행합니다>.<

Q. 강제동원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괜찮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미나를 통해 차근차근 배우고, 사소한 부분도 함께 나누고 배웁니다.

Q. <STOP역사왜곡> 온/오프라인 활동은 무엇인가요?
-2018년10월 30일은 강제동원피해자들이 전범기업으로부터 역사상 처음 대법원 판결을 통해 승소했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여, 역사왜곡 중단시키기 위해 강제동원역사의 진실을 바로알리는 활동을 기획합니다.

Q. 코로나로 모임이 가능한가요?
-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10명 미만의 인원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매 모임시 손소독과 열체크를 기본으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