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부터 '랑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 포인트는 제시한 미션(독서 활동 참여, 도서 구매 인증 등)을 수행하면 제공됩니다.
* 포인트를 모아서 '랑 스토어'(11월 오픈 예정)에서 사계절출판사의 도서와 교환할 수 있습니다.
* 미션 인증은 오픈채팅방, 방 운영자 1:1 문의로 부탁 드립니다!
📘 함께 읽을 책
"가깝고도 먼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역사는 결코 비약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정치학자 강상중의 한반도 평화론
[주도서]
<한반도와 일본의 미래>
강상중 지음 | 노수경 옮김
[부도서]
버려진 국민으로부터 다시 시작될 미래
<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강상중 지음 | 노수경 옮김
📘 진행 방법
대상: 독자 누구나
독서 기간: 10월 15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북토크: 11월 1일(금) 오후 8시 _온라인 zoom
신청 방법: 아래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해 주시면 문자로 카카오 오픈 채팅방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 함께하는 활동
1. "나는 생전에 남북의 통일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체념 속에서 이 책을 썼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 태어난 강상중은 일흔살이 된 2020년에 『한반도와 일본의 미래』를 썼습니다. 남북의 분단과 남북한과 일본 세 나라의 관계 변화는 그의 삶 전체와 겹쳐 있었습니다. 자이니치(在日)의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동아시아의 위기와 기회, 절망과 희망의 서사를 함께 읽습니다.
2. 『한반도와 일본의 미래』를 상상해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대국가 일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강상중은 전작 『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에서 오늘의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관찰했습니다. 이 책도 함께 읽으며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생각해봅니다.
※ 도서 인증, 활동 참여 등을 통해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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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을 신청하시면 채팅방으로 초대합니다.
채팅방을 통해 편집자의 레터와 함께 소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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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속도로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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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