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은 베트남,
가해국으로써 우리의 책임을 깨닫고 잊지 않기 위해 손을 맞잡고 평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베트남으로 나비평화기행을 떠납니다.
우리의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그 길이 한국정부가 역사적 사실과 책임을 인정하게 하는 가교가 되고 우리의 후세들이 평화로 가는 구름다리가 될 것입니다. 그 길에 함께 할 동행인을 찾습니다.
*베트남에 평화와 사죄의 의미를 전하는 공정여행으로 경비가 책정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기행에서는 연세의료노조의 든든한 연대로 한국군 민간인 학살 지역인 퓨옌성 내 초등학교에 민간인 학살 피해자 직계가족 자녀들에게 아이들의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전달하는 특별한 기증식과, 향후 모금을 통한 장학금 전달식도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