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인터넷 은평시민신문으로 출발해
2009년 종이신문 발행을 시작하고
2014년 은평시민신문협동조합으로 제2창간을 선언하며
2023년 지역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쉬운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일
시민의 입장에서 은평을 새롭게 바라보는 일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공동체여론을 만드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은평시민신문은 꿈이 참 많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마을과 지역을 기록하며
한 발 한 발 내딛은 그 걸음이 작은 오솔길이 되고
결국 풀뿌리민주주의를 향한 큰 길을 내는
건강하고 바른 지역신문으로 우뚝 서고 싶습니다.
은평시민신문이 그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십시오.
이제 열아홉 살 은평시민신문,
은평에 더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