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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재美난학교 포럼
재美난학교
재美난학교는 재난현장에서 Studio의 형태로 세워집니다. 재美난학교 포럼은 위태로운 현장을 함께 세우고 꾸려나갈 각 스튜디오의 역량을 모으는 민주적 토론장입니다. 재美난학교의 취지는 각 현장이 재난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재난은 문화와 예술만 넘어설 수 있습니다. 재난 사이에서 아름다움을 읽어낼 수 있다면, 재미난학교가 되어갑니다.

재美난학교포럼
일정 : 2017.9.2(토) 오후 2시-5시
장소 : 재난현장_ 개포동campus , 1부: 개포중학교 2층 (3-4반) 2부: 개포동주공아파트 1단지
주최: 재美난학교
협력: 서울시 NPO지원센터
담당자 연락처 : 010-2896-8748 (미성)
참고 : https://story.kakao.com/gaepothere

3회 포럼 주제 : <개포동 그곳에서의 산책>

재건축이 되면 사라지게 될 개포동 그곳을 산책하며,
사라지고 잊혀지게 될 것들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재난이라는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상실’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을까요?
우리와 함께 자라난 수많은 나무와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공간이,
너무 쉽게 뽑히고 허물어지는 일들이,
우리에게 정말 괜찮은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 드레스코드: 화이트& 블랙
상의 흰색, 하의 검정으로 입고 와주시길 제안드립니다.
(자유로운 방식의 애도의 복장)


-진행-

◾️ 1부

사회: 최소연, 재美난학교
재난현장 <개포동,그곳>

스튜디오 발제 1. 재美난학교 이성민 Studio
('개포동 그곳' 기획, 기록) “살아가기 위해 기억을 만든다”


발제 1. 신현방 교수
(런던정경대 지리환경학과 부교수; 경희대학교 Eminent Scholar; 개포중학교 1회 입학생)
" 두 도시 이야기: 재생의 도시, 죽음의 도시"
저서 『Planetary Gentrification』, 『발전주의 도시화와 젠트리피케이션, 그리고 저항의 연대』 등

발제 1. 장세이 대표
(숲 해설가, 생태공간 목수) " (가제)서울 사는 나무는 곧 서울 사는 나"
저서 [서울 사는 나무] , [엄마는 숲 해설가] 등

토론 1: 이문재 시인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 [산책시편] 등

토론공연1. 배영경 (싱어송라이터)

토론 1. 개포동 사람들의 이야기
황지훈(1단지 34년 거주), 남예람(4단지 거주중), 이희윤(2단지 10년거주), 백가윤(개포동 30년이상 거주중)...... 그외


◾️ 2부

개포동 주공아파트 1단지 산책과 공연

- 공연 1 : 송은지 (싱어송라이터, 배우)
- 개포동 나무산책: 이성민 스튜디오


🚩 재미난학교 사전 워크숍, "나무의 기념비"
8월 31일 목 오후 3시, 개포중학교 정문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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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현방 교수에게 질문합니다. 이 재난현장에서 <열린 스튜디오>를 연다면?
A. 발제자1. 신현방 _ 1. 우선 연구자로서 축출의 대상을 '인간+자연'으로 확대해서 문제제기한다. 2. 산림청장을 소환해서 '도시 숲'은 어떻게 보호해야 할 지 대안을 요구한다. 민둥산 인공조림도 하는데 개포동 재건축으로"40년생" 만 그루 나무들이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김재현 산림청장님, '도시 숲은 어떻게 보호해야 하나요? 9월 2일 '개포동 그곳'으로 초대합니다. 2017.8.25. 개포동 주공 아파트 1단지에서. 사진:이성민
포럼 참가자 이름표 작성을 위해 아래 작성바랍니다.
이름 (소속 혹은 분야) 재난의 사회, 당신은 누구이며 어떤 소개를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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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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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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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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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질문) 개포동에 거주하신 적이 있다면? [거주기간, 몇년도~몇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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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질문) 개포동 주공 1단지에서 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산책 코스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Your answer
나무에 대한 '애도'를 위해 화이트&블랙 의상으로 입고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제3회 재美난학교 포럼 "개포동 그곳에서의 산책" 을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9월2일 오후2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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