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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40대 의협 집행부의 불합리한 회무에 대한 고발 및 집행부 불신임 서명 호소문
2017년 문재인 케어가 시작된 이후 의료계의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케어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자 자신감을 얻은 정부는 의료계에 대한 각종 규제를 강화함과 동시에 분석심사 강행,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 시행, 커뮤니티케어 및 방문진료 추진, 한방 추나요법 급여화, 의료계의 수가 인상안 거부, 불법 PA의 양성화 시도 등의 부당한 정책들을 마구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의료계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계가 무력화 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책임은 바로 무능함을 넘어 회원들의 권익에 반하고, 친정부적인 회무를 이어가고 있는 현 의협 집행부에 있습니다.

전임 39대 의협 집행부의 무능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오로지 ‘문재인 케어 저지’ 를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되었던 현 40대 의협 집행부는 현재 문재인 케어 진행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협조적인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대정부 투쟁을 위해서 의협이 만들었던 ‘의쟁투’라는 투쟁체는 초기에 구성 당시부터 비판적인 인사들을 배제하는 등 구설수에 올랐고, 지금은 수 개월째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사이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악법과 정책들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 의협 집행부가 지금처럼 회무를 지속한다면 임기가 끝나는 1년 6개월여 후의 의료계는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현 의협 집행부는 자신들은 회원을 위한 회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의협의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이제는 의협에 회원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이에 지금까지 의협이 행해왔던 불합리한 회무에 대해서 전 의사 회원님들이 평가를 내려주셔야 합니다. 제기된 문제점들이 정말 문제가 없는지를 냉정히 생각하셔서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 40대 의협 집행부가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신 회원님들은 집행부 불신임 서명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난관에 봉착한 현 의료계의 변화를 이끌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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