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혁진입니다.
2/28(수)에 있을 '월간 서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본 모임은 2018년 1월 31일 1회 모임으로 시작했으며 올해 총 10회(7월, 12월 제외) 개최를 목표로 합니다. (모든 목표가 달성되는 건 아니라는 거 알고 계시죠...? -_-;; ㅎㅎㅎ)
- '월간 서른' 모임 목표
ㅇ 30대에게 '직장'을 포함해 다양한 삶의 방법이 있음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ㅇ 직장 생활 이후 나아갈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ㅇ 평균 퇴직 나이인 40~50대를 10년 정도 내다보고 준비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 '월간 서른' 모임 개요
ㅇ 직장을 다니다가 자신만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분야별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자영업, 책방서점, 강사(산업, 특강), 인플루언서, 스타트업, 전문직(영상, 가죽공예 등) 등
ㅇ 연간 진행 후 영상/책 등의 방식으로 2차 컨텐츠화 하여 더 많은 30대들에게 힘을 주고자 합니다.
ㅇ 2018년 연간 10회 진행해보겠다는 목표(7월, 12월 제외 매월 말)를 가지고 있습니다.
[2월 모임 안내]
이번 달에는 회사를 나와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열심히 일할 나이에 그들은 왜 회사를 나왔을까? 많은 직업 중에 왜 자영업을 선택했을까? 그래서 그들은 행복할까? 우리보다 먼저 내 가게를 열게 된 사람들로부터 대답을 들어봅니다.
- 주제: 잘 나가던 직장인이 내 가게를 열게 된 이유
- 일시: 2/28(수) 7시~10시
ㅇ 7시~7시 30분: 접수 및 네트워킹
ㅇ 7시 30분~9시: 연사(3명) 발표(연사당 30분 이내)
ㅇ 9시~9시 30분: Q&A
ㅇ 9시 30분~10시: 네트워킹
- 장소: 강남 인근 (모임 1주일 전 확정 예정)
- 모집인원: 50명 내외
- 연사
ㅇ 이정훈(한식당 운영 / 주체적 삶 연구소 소장 / '내 가게로 퇴근합니다' 저자)
금융회사의 마케팅실과 기획실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13년간 근무했다. 회사를 다니며 아내와 함께 15평의 작은 한식당을 연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내 가게로 퇴근합니다' 자세히 보기 >>
http://bit.ly/for30_mystore)
ㅇ 윤정용(요거트 전문점 운영 / 윤정용연구소 대표연구원 /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저자)
요거트 가게에서 장사를 하고 직장인의 회계지식에 대해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다.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자세히 보기 >>
http://bit.ly/for30_accounting)
ㅇ 구희석(수제버거 가게 운영 / 라모스 버거 연구소 소장 / 퍼블리 '미국 서부 최고의 버거를 찾아서' 저자)
국내 굴지의 화장품 회사를 다니다가 고향인 춘천으로 내려가 수제버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서부 최고의 버거를 찾아서' 자세히 보기 >>
http://bit.ly/for30_RamosBurger)
- 회비
ㅇ 1회 모임 참석자 본인 또는 1회 모임 참석자 추천 시: 10,000원
ㅇ 일반: 15,000원
- 입금 계좌: 우리은행 146-590185-02-001 강혁진
- 문의: 강혁진(
lego@hyokjin.com / 010-6899-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