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황석영의 『할매』와 문정현 신부의 팽나무를 찾아서
새만금 옥봉생태평화센터 개관 기념 연대문화제!
새만금 갯벌에 평화를!
☀️군산 하제마을에 뿌리내린 수령 600년의 팽나무 아래에서는 생명과 평화,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팽팽문화제가 개최됩니다. 10월 팽팽문화제에 길동무도 동참합니다. 군산과 서해안 지역의 생태 평화를 지키는 옥봉생태평화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팽나무를 소재로 작년에 『할매』를 발표한 황석영 소설가를 만납니다. 더불어 군산의 구시가지와 새만금, 근대문학 및 역사유적을 1박 2일 일정으로 탐방합니다.
◎ 전체길잡이 및 작가와의 만남 사회
이경란(소설가): 대구에서 태어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만화를 섭취하며 성장했고 시립도서관 담장 옆집에 살면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였다.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사막과 럭비』,『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장편소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디어 마이 송골매』, 공동 소설집 『소설, 한국을 말하다』, 공동 르포집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 등을 출간했다.
◎작가와의 만남
황석영(소설가):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고교 재학 중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탑」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객지」, 「삼포 가는 길」, 「돼지꿈」을 비롯하여 『장길산』, 『무기의 그늘』, 『오래된 정원』, 『개밥바라기별』, 『철도원 삼대』 등 한국문학을 풍요롭게 하고, 시대를 증언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근작 『할매』는 수령 600년의 팽나무를 중심으로 조선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우리네 역사를 생명과 생태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 팽팽문화제 사회: 정혜윤 CBS PD · 평화바람 구중서
◎ 근대문학 및 역사유적 탐방 길잡이: 평화바람 딸기
☀️일정 및 참가신청
○ 일정 : 2026년 10월 24일(토) ~ 25일(일) / 1박2일
○ 출발 : 10월 24일(토) 아침 8시, 서울행정법원 앞 대절버스
※ 양재역 9번 출구 나와 200m 직진
※ 지역 참가자들은 군산으로 11:30까지 도착 요망
○ 모집 인원 : 80명 내외 (10월 10일까지 선착순 마감) ※ 주요 참가자 : 김판수, 안삼환, 염무웅 등
○ 참가비 : 20만원 ※ 길동무 정기회원 신청시 10% 할인
○ 납부 방법
- 계좌이체 : 기업은행 302-081155-04-030(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카드 납부 : https://online.mrm.or.kr/mYgPwQF 일시후원(직접입력 항목)에 금액 입력
○ 길동무 정기회원 가입 신청: https://online.mrm.or.kr/mYgPwQF 정기후원 항목 선택 후 회원 신청
○ 문의 : 사무처(02-535-3465, office@gildongmu21.com) 혹은 송경동 시인(010-8278-3097)
☀️1박 2일 세부일정
ㅇ10월 24일(토)
● 11:30∼13:00 / 군산 도착 중식 및 구시가지 탐방
● 13:00∼15:00 / 새만금 갯벌 및 미군기지 답사
● 15:00∼16:30 / [작가와의 만남] 황석영, 『할매』에 대하여(사회 : 이경란 소설가)
● 16:30∼18:00 / <팽팽문화제>
● 18:00∼20:30 / 석식 및 연대의 밤
● 21:00 / 숙소 이동 및 푹잠
ㅇ 10월 25일(일)
● 08:00∼09:00 / 조식
● 09:00∼12:00 / 군산 근대문학 및 역사유적 탐방
● 12:00∼13:00 / 중식
● 13:00 / 폐회 및 출발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