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지키고 새로운 사회를 열어가자는 목소리가 광장을 메우는 요즘입니다. 지난 9월 우리가 강남에서 외쳤던 ‘기후정의’는 우리가 살아갈 ‘다른 세계’를 지탱하는 ‘민주주의 공통 토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민주주의 광장에서 ‘기후정의’의 광장을 만들고 윤석열 퇴진을 통해 우리가 만들려는 세계의 모습을 말합시다. 바로 지금 민주주의를 지키고 열어내는 투쟁의 최전선에 기후정의 운동이 있음을 말합시다.
[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 “윤석열 끝내러 기후정의가 간다”
○ 일시 : 2월 8일 (토) 14시~15시
○ 장소 : 경복궁역 4번 출구 앞
○ 주최 : 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윤석열퇴진!세상을바꾸는네트워크, 종교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탈핵시민행동
○ 사전 온라인 집담회 : 1월 21일 (화) 19시
집담회 신청하기 : https://bit.ly/4g0nN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