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달도 서로의 글벗이 되어 함께 걸어가요. 바로 '화,목'입니다.
화요일이 되기 전 한편, 목요일이 되기 전 한 편해서 일주일에 두 번 루틴 있는 글을 쓰고 인증합니다.
브런치 작가라면 브런치에 한 달에 8편의 글쓰기, 예비 작가시라면 블로그에 한 달 8편의 글을 담아가는 프로젝트입니다.(광고나 공유 글이 아닌 순수 글입니다.) 몰아 쓰기는 안되고요. 루틴을 위한 글쓰기이므로 '화목' 안에 한 편씩 올리고 오픈 채팅방에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서로의 데드라인과 응원가가 되어주세요.^^
글이 모여 가는 의미 있는 시간 함께해요. 함께 이기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