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수18) 2013년 1월4일  선거무효소송을 하였다!!
정치인들도 아니고 특별한 사람들도 아닌 국민의 힘으로 하였다.
51.6%대 48% 라는 득표율이 일정시간 유지되는 이상한선거였고,
쓰지말아야한다고 공직선거법도 제지를한 전산사용은 위험하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개표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80일 이내로 하라는 공직선거법 기한도 강제적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 부정선거 시비를 가려주지 않겠다는 말인가?
함세웅신부님은 "선거무효소송을 열지 않는 자체가 부정선거를 시인하는것"이라 하셨다.
박창신 신부님은 일찌감치" 전산사용으로 개표조작 부정선거"라고 이야기하셨다.
허둥지둥 황교안과 검찰, 중앙선관위는 입을막기위해서,
부정선거가처분과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을 걸어 구속까지 하였다.
1년여만에 자유의몸으로 나오셨고, 그동안 부정선거는 더욱더 증거가 쏟아졌다.

..................부정선거 3년이 지났다.
..................세월호참사도 벌써 2년이 지났다.

모든 불법 불의는 처벌이 안되고있고, 삼권분립은 무너졌다.
부정선거 불법을 처벌해야만 그리고 투표소개표까지 손잡고 가자.

1.전산사용 중앙선관위 전산조작 선거개입
투표함열기전에 개표방송이 나갔다. 공표전에 개표방송.
2, 중앙선관위, 국정원, 국방부,보훈처 국가기관대선개입
3. 새누리 불법유사사무소, 박근혜임명장 나옴.
4. nll을이용한 대선개입.

18대대선은 합법을 가장한 총체적 부정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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