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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지키리라- 는 변함없는 다짐 ]
“ … 나 계속 여기 있었는데. 찾았어?”
이름 : 사공 채윤
나이 : 22세
성별 : XY
키 / 몸무게 : 181 / 67
[성격]
#근성있는 노력가 #이타적인 #책임감이 강한
알아서 물러나는 날이 드물다. 끈기 있고, 끈질긴 편. 더해 엄청난 노력파니까, 말 다했다. 그에게 재능이라고 할만한건 노력하고 앉아있는 것 뿐이라, 더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이를 증명하듯, 처음 접하거나 하는 것들에서는 족족 고꾸라졌다. 곧 일어섰음으로, 뒤쳐지지 않고 있다는 건 그를 본 누구든 알 수 있었을거다.
> 그는 이후에도 꽤나 공부를 하는 편에 속했다. 자라면서, 끈질긴 노력은 빛을 발했다. 밤에 앉아있는 시간도 길었고, 탐구하고자 책을 머리에 잔뜩 털어넣었다. 그럼에도 아는 척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그런건 재수없다나 뭐라나. 웃어댔다.
눈물이 많은 편이다. 감수성이 높다못해.. 하늘을 뚫고 올라서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웃을때는 잘 웃는다. 우는 날이 더 많아서 그럴 뿐이지. 눈물을 질질 흘리면서도 필사적으로 저는 울지 않는다 주장한다. 쫄지마! 할 수 있어! 하곤 하지만 달달달 떨리는 게 과연 괜찮은 거고, 할 수 있는 건진 여전히 의문이지만. 옆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날도, 사고에 휘말린다 해도, 한 발 앞으로!
> 그는 여전히 이성적이기 보단 감성적이며… 눈물도… … 있긴 있다. 보이진 않아서 그렇지. 22살이나 먹고 어린 애들 앞에서 울기 쪽팔리니까… 가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 사실 저 어릴 때 이야기 그만 하라 얼굴 벌개져서는 소리쳤다… 소리지르지 말라며 혼난 전적도 존재한다는 건 비밀이다. 그럼에도.. 요즘은 웃는 날이 더 많다. 기본적인 웃는 상을 유지한체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웃어대며.. 여기저기 앉아있고 늘어져있다. 하늘의.. 태양의 온기를 받는 중이라나 뭐라나. 농담조가 다분한 헛소리도 해대긴하지만. 아무래도 따스한 온기가 좋은 가보다.
책임감이 강한 편이다. 아무래도… 본인이 형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타적이며, 본인 잘못이 아니더라도 제 잘못이라 앞으로 나설 수 있는 이. 누구는 본인이나 챙길 것이지 하겠지만, 누가 하지 말라해서 그만두지 않는, 그저 그의 신념이다. 그건.
> 여전한 신념이다. 여전한 다짐이고, 변함없을 맹세다. 내가 지켜줄게. 그래. 무슨 일이있어도. 그저 반듯하게 서 정면만을 응시한다. 어릴때 하던 말이 그저 빈말은 아니었으니. … 여태 증명할 방법은 없었다고 해도 말이다.
[외관]
>이젠 손등 까지 덮고 있지만, 여전한 팔토시
>길게 늘어뜨린 허리춤까지 내려오는 옅은 금발. 반쯤은 뒤로 틀어올렸다.
>여전한 안경. 역시나 요즘도 벗으면 앞이 안 보인다고… 눈 아프다며 종종 벗기도 하는데.. 목소리로 전부 구별 가능하니 큰 상관은 없다나 뭐라나.
>잘 보면 귀..를 뚫었다. 왼쪽 (캐릭터 기준) 만이지만. 자국이 남아 그런 모양인데.. 정작 하고 다니는 건 잘 못본 것 같기도 하다. 20살이 되던 해에 뭐 특별한게 없나.. 고민하다 뚫었다는데… 그대로 바닥에 널부러져 일어나질 못했다는 건… 다들 아는 이야기. 그 이후로 겁 집어먹고 하고 다니지 않는 것이라 몇이 추측 중이고, 이는 사실에 가깝다. 지금은.. 반쯤 막혔다고.
[L/H]
//민들레. 보들보들하고 작은.. 아름다운 것, 유아/초등반, 은하수 쏟아져내리는 별 빛의 밤하늘
//벌레. 이상하게 생긴 생물. 신뢰를 잃는 것, 블루베리. 상실.
[특징]
>1월 3일 생.
>운동신경도 꽝. 다른 센스를 필요로하는 것들도 꽝! 처음에 잘되는 법도, 운도 없다.
>눈이 꽤 안 좋은 편이다. 안경을 벗으면 세상이 색깔 비빔밥이 된다고..
>습관처럼 안경을 만지작거리며, 진정한다며 두 손 끝을 맞대고 있는 일이 그의 루틴.
> 친구들을 햫한 신뢰가 큰 편이다. 선생님들, 원장 선생님들 보다 더.
이단자- 라고 하는 이들이 드나들기 시작한 이후로는, 호기심과 의문만이 커져갔기 때문인지, 선생님들을 향한 신뢰는 상당히 떨어진 상태 하지만 여전히 그의 생활 루틴은 늘 같음 상태다. 움직이는 것도, 미소짓고 말을 잘 듣는 것도, 선생님의 말을 따르며, 아버지를 사랑해마지 않는 일들을. 멈추지 않았다.
속마음이 다르다는 점을 내보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눈치 빠른 이들이라면 몰라도. 이단은 아니지만 충분한 의심 중이며, 다른 것이 아닌 보호를 목적삼아, 이 건에 관해서는 전혀. 앞으로 나설 생각을 하지 않았다. 현재까지는. … 역시나 기폭제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말하지 않으면 큰 일이 벌어지진 않을거야. 영원한 비밀은 없겠지만, .. 쉿.
…
난 너희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니까…
[소지품]
>손수건 한 장.
>안경 닦이.
>작고 달달한 사탕 여러 개.
>머리끈 삼기 위한 리본 3개.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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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관계]
라 다비
“ 다비, 오늘은 또 무슨 일로? ”
:: 다른 것 없는 서로를 향한 신뢰 관계는 꽤나 두텁다. 여전히 어릴 때처럼. 여전히 울고 웃으며, 일상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면서도, 서슴없이… 채윤이 제 볼을 내어주는 관계. 조용히 앉아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신뢰, 버팀목으로서의 이 관계가 망가지지 않길 바라는 안정감 있는 둘이다. 그래서인지 아버지와, 요즘 민감한 주제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둘이 나누는 일은 드물다. 다비는 무의식적으로, 채윤이는 의식적으로, 그 이야기에 대해 입을 다물어낸다. 회피하고, 말을 돌린다. 이렇게만 유지된다면, 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이렇게 우리는 계속될 수 있을거야. 변화를 바라지 않았다. “ 아냐 - . 나를 왜 의심해? ”
한 세현
“ … 나랑 저기 가보자. 꽃이 예쁘게 피었다더라. … 세현아. ”
:: 아픈 손가락… 에 가깝다. 정신적으로든, 어느 쪽으로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기가 힘들어 매번 찾아가고, 보듬지 못해 안달이며, 밀어낸다 하더라도 그 멀찍이서라도 돌아본다. 의지해줬으면 하고, 본인을 조금이나마, 조금이나마 더 믿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그 사건이 있고 난 이후로 더 신경을 기울이며 조심하는 중. 매일 밤 잠은 잘 자는지, 낮에는 괜찮은지, 그날 기분이 조금은 괜찮은지. 하나하나 바라보는 중이다. 눈치채더라도. 조용히, 곁을 지킨다. “ 난.. 네가. … … 조금이나마… ”
한 세희
“ 내가 운다고해서… 누가 내게… 뭐라고 할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니잖아? ”
:: 약은. 세희야? 손부터 내밀어 낸다. 어릴 적 제 앞에 팔을 거하게 갈아내고서 웃는 걸 보고 졸도할 뻔한 걸, 겨우 참고서 선생님께 말했더니, 치료를 받고도 약을 나름 챙겨바른다고 바르는 것도 부족해보여 매번 불러다 꼼꼼하게 다시 발라주는 것이 일상이다. 평범한.. 일상. 가만히 잘 지내다가도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얼굴에 나뭇가지에 긁혀 붉은 줄이 그여도 비명지르지 않고 약을 발라줘야하는, 그런 일상에, 키 차이에 채윤이 세희 옆에 서 있는 걸 선호하지 않는 것 또한, 이지만. … 그렇다고 해서 마냥 이런 식은 아니었다. 각자만의 극복 방법과, 진정하는 방법이 서로 달랐기에 둘의 대화는 대부분 그것이었다. 웃는 것과, 우는 것. 어떻게 극복을 해내야하는 가에 대한, 서로를 이해하는 부분의 일종이었고,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언젠가 서로에게 서로의 방법이 필요할 때가 올테니까. … 오지 않는다면 물론, 더 좋겠지만 말이다. “ … 네 웃음이 좋아. 그렇다고 늘 웃어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
한 필
“ … 오늘은 무슨 책 읽어? 재미있는 거? ”
:: 어린 날 이후, 책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시작한 채윤이 옆에 나타난 친구. 비슷한 관심사를 가졌다, 라는 이유 하나로, 급격히 친해졌으며, 이래저래 공부를 같이 하기시작한 사이다. 친해졌지만, 신뢰. 라는 한마디를 나눌 정도까지는 아니었는지, 겉으로 드러나는 거짓된 면모로서 너를 믿는다. 했지만서도 정작 둘다 서로의 행동에 대한 기시감 만을 느낄 뿐, 신앙심과, 아버지에 관한 본심은 드러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 채윤 본인으로서도 그런 쪽으로 대화가 흘러가길 바라지 않는.. 눈치라, 모호한, 어중간한 위치의 신뢰는 현재 진행형이다. “ 난. 이대로가 좋아. 너는? “
[ 스탯 ]
정신력: ●●●○○ > 3
체력: ●●●●○ > 4
민첩: ●●○○○ > 2
행운: ●○○○○ > 1
총 합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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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해서는 안되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 다른 거 하러 갈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