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는 직접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대의 뉴스미디어로서 역할을 자임한다. 활자 중심의 아날로그 미디어와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신문을 넘어 소셜네트워킹을 통해 직접 소통을 촉진하고 진정성을 보강하는 소셜네트워크 뉴스 서비스를 도모한다.

위키트리는 어떠한 정치적 성향도 주장하지 않으며 정치적으로 엄정한 중립을 지킨다.

 

위키트리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포함한 온라인 공간을 우리가 실제로 생활하는 일상 공간과 같은 위상을 지닌 사회로 인식한다.

 

온라인 사회에서 확산하는 이슈를 정리(recap)하고, 새로 발생한 중요한 이슈를 발굴해 확산하는 역할을 중요 임무로 삼는다.

 

동시에 온라인 사회의 이슈를 일상 사회와 연계해 모든 사회 주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슈를 확인하고 전개하고 검증하는 데 필요한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위키트리는 이슈를 제기하고 발굴하며 전개하는 과정에 모든 사회주체가 최대한 실시간에 가깝게 다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그 과정에서 위키트리가 따르는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스타일(style)

위키트리는 전통 언론매체의 뉴스 스타일(style)과 뉴스 커버리지(coverage)를 과감히 탈피한다.

 

위키트리는 뉴스의 속성에 스토리의 속성을 부가한다. 스토리라 함은 재미와 감동의 속성을 내포한 감성 콘텐츠를 의미한다. 위키트리는 전통적 개념의 뉴스 외에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스토리를 적극 구사한다.

 

스토리텔링에 쓰이는 도구에서도 텍스트와 사진을 벗어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중심으로 활용되는 스마트 기반의 참여와 공유 서비스들을 임베드(embed)하는 방식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텍스트의 문체에서도 일상 대화체를 비롯해 신조어, 유행어, 이모티콘에 이르기까지 표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비속어 등의 사용은 금한다.

 

특정 이슈와 관련돼 있는 2건 이상의 내용을 번호 순으로 열거하는 '리스티클(listicle)' 방식을 적극 활용한다.

 

성명서, 발표문, 입장표명, 보도자료 등 뉴스 소스의 경우 자료 전문(full text)을 그대로 전재하는 '전문 보도'를 병행한다. 뉴스 참여자 스스로의 판단을 돕고, 독자들이 서로 평가나 의견을 직접 소통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스토리 소스(source)

위키트리가 뉴스스토리에 활용하는 소스(source)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상의 콘텐츠인 '소셜 콘텐츠(social contents)'다.

 

둘째, 외부 제휴기관이 제공하는 '제휴 콘텐츠(affiliated contents)'다. 제휴기관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언론매체나 기관, 기업과 함께 별도의 협약이나 계약을 통해 참여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셋째, 위키트리 스토리텔러(기자)가 생산하는 '오리지널 콘텐츠(original contents)'다.

임베드(embed)

위키트리는 스토리텔링에 소셜네트워크 시대의 공유 방식을 적극 활용한다.

 

첫째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임베드(embed)' 방식이다. 위키트리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포스팅을 담아갈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공유 기능인 '임베드'를 적극 활용한다.

 

포스팅 당사자에게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는 것이 포스팅 임베드의 원칙이다. 포스팅 내용이 공공성을 가진 경우 뉴스 스토리텔링에 활용하며, 사적인 내용을 포함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포스팅 당사자에 게시 허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포스팅 내용이 포스팅 당사자가 아니라 제3자의 창작물이나 저작물을 포함하는 경우 해당 원저작자에게 게시 허용 여부를 확인한다. 그러나 포스팅이 속보로 보도돼야 하는 긴급한 사안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엔 즉시 임베드해서 사용할 수 있다. 임베드 방식을 적용할 땐 포스팅 당사자에게 보도 사실을 자동으로 실시간 통지하거나 수동인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통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포스팅 내용을 스토리텔링할 이유가 충분하지만 포스팅 당사자의 계정 노출이나 그 내용의 일부가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벗어나는 부분이 있는 경우엔 임베드 방식을 지양한다. 대신 화면을 캡처한 후 해당 부분을 흐리게 처리해 사용한다.

 

'임베드'로 인해 출처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경우엔 별도의 출처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그러나 유튜브 동영상과 같이 '패러미터(parameter)'를 이용해 특정한 동영상 구간을 확정하는 경우 그 구간의 값을 명시해야 한다. 또한 GIF 애니메이션(이른바 '움짤')의 경우도 그 안에 포함된 이미지의 출처를 별도로 표시해야 한다.

링크(link)

위키트리는 원저작물의 제목과 출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건다. ‘OOO의 보도에 따르면’ ‘OOO이 보도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OOO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등과 같이 해당 매체나 사이트의 이름을 적시하고 매체·사이트의 이름, 매체·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의 제목에 아웃링크 형식의 링크를 걸어야 한다.

 

‘더블 링크’가 원칙이다. 위키트리 독자의 취향에 맞는 2개 이상의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고, 독자가 원저작물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며, 독자들의 직접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는 ‘큐레이션(curation)’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링크 원저작물에 나오는 사진, 그래프 등 시각 콘텐츠를 사용하려면 원저작자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는다. 다만 해당 이미지가 사건 사고 현장과 같은 공공성을 가졌거나 이미 온라인에 널리 확산된 경우에는 사전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copyright)

위키트리에 게재된 뉴스스토리의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개방돼 있다. 위키트리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Creative Commons License) - 저작자 표시' 정책을 따른다. '위키트리'라는 출처를 표시하는 경우 누구라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 모니터링 시스템 (copyright monitoring system)

위키트리는 '저작권 모니터링 시스템'을 상시 가동한다. 이 시스템이 무단 복사로 판단한 게시물은 위키트리에 노출하지 않는다.

배타적 저작권(exclusive copyright)

'임베드'를 제외하고 위키트리 뉴스스토리에 게재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TV화면 캡처 등은 전통적 미디어가 적용하는 배타적 저작권 정책을 준용한다. 따라서 원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를 얻거나 원자작권자와 사용 협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그 출처를 명시적으로 표시한다.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고 공개한 온라인상 이미지는 출처를 명확히 표시하고 사용한다. 외부 필진이 게재한 이미지나 영상에도 같은 저작권 정책을 적용한다.

사실 확인(fact-checking)

위키트리는 게재된 뉴스스토리에 대한 사실확인(fact-checking)은 직접소통 시대의 뉴스 참여자들의 참여에 의한 집단지성에 기반을 둔다. 위키트리는 소셜네트워크와 긴밀하게 연동될수록 당사자 또는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특정 사안의 진실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한다.

익명 사용(anonymity)

위키트리는 필요한 경우 운영진 판단으로 소스 제공자를 익명 및 이니셜로 처리할 수 있다. 이 경우 위키트리 운영진은 소스 확인 절차를 거친다. 아울러 익명 또는 이니셜로 처리하더라도 그 소스를 확보하고 운영진끼리 해당 정보를 공유한다.

명예훼손 방지

위키트리는 명예훼손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성실한 관리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운영진은 모든 콘텐츠를 성실하고 신속하게 검토한다. 명예훼손 소지가 명백하면 해당 콘텐츠를 즉시 삭제한다. 명예훼손 소지를 놓고 논란이 예상되는 경우 '법률검토시스템'을 가동한다. 이 경우 위키트리 자문변호사의 법률검토 의견을 확보할 때까지 해당 콘텐츠의 노출을 차단한다.

이의 제기 처리

위키트리 콘텐츠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면 위키트리 운영진은 즉시 타당성을 검토한다. 타당할 경우 지체 없이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콘텐츠에 등장하는 이해관계자들의 이해가 상충할 경우엔 위키트리 운영진의 논의를 거쳐 수정 여부를 결정한다.

삭제(deletion)

위키트리는 다음의 경우 즉시 뉴스스토리를 삭제한다. 첫째, 뉴스스토리가 명백히 타자의 명예를 훼손할 소지가 있는 경우. 둘째, 아동성애, 음란 외설, 욕설이나 비속어, 범죄 수법을 자세하게 묘사한 경우. 셋째, 자살을 조장할 우려가 있거나 자살 방법을 자세하게 묘사하는 경우. 넷째, 마약 제조 및 유통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테러단체 등 반사회적인 단체를 소개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우. 다섯째,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광고의 목적이 분명한 경우. 여섯째, 저작권 침해가 명백한 경우.

 

다만 위키트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 성향을 이유로 해당 뉴스스토리를 삭제하거나 차단하지 않는다.

 

외부필진 콘텐츠를 두고 법적 소송이나 언론중재위원회 제소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뉴스스토리의 노출을 판결 또는 중재 결정이 구해지는 시점까지 차단할 수 있다.

취재 윤리

위키트리에 근무하는 스토리텔러(기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직무나 보도와 관련한 금품을 수수하고 접대를 받지 않는다. 직무나 보도와 관련이 없는 경우에도 선물이나 경품은 그 가액이 일금 5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고, 식사 등 접대를 받을 때도 1인당 일금 3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규정 가액 이상의 선물이나 접대를 받으면 운영진에 즉시 신고하고 제공자에게 반환한다. 취재 과정에서도 취재원으로부터 발생한 비용을 지원받지 않으며, 모든 비용은 위키트리가 보전한다.

게재 금지 내용

아동성애, 음란 외설, 욕설이나 비속어, 범죄 수법에 대한 자세한 묘사, 자살을 조장할 우려가 있거나 자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묘사, 마약 제조나 유통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테러단체 등 반사회적인 단체의 소개, 과도한 폭력 등의 내용을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성행위를 자세히 묘사한 내용도 게재할 수 없다.

 

특히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사진에 선혈이나 혐오감을 주는 부분은 노출되지 않도록 가리거나 흐릿하게 처리해서 사용한다. 또한 공인이 아닌 인물의 사진은 얼굴을 명백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리해서 사용한다.

노출(nudity)

성기, 음모, 속옷 등으로 가려졌더라도 클로즈업된 성기 부위, 완전히 벗겨진 둔부, 여성의 유두는 노출할 수 없다. 다만 인물 누드를 포함한 회화나 조각품과 같은 예술작품을 촬영한 사진은 허용한다. 그러나 누드나 성행위를 묘사한 디지털로 제작된 영상물은 노출할 수 없다. 또한 특정 부위가 가려졌다고 하더라도 성행위를 자세히 묘사한 이미지는 노출할 수 없다.

어뷰징(abusing) 금지

트래픽 증대를 위해 유사 기사를 반복적으로 송출하는 이른바 '어뷰징(abusing)'을 하지 않는다. 이미 송출한 스토리에 '의미있는 변화(significant update)'가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이 내용을 중심으로 별도 스토리를 작성해 송출한다.

스폰서 스토리(sponsored story)

기업체나 기관 등으로부터 재정 후원을 받아 '스폰서 스토리'를 게재할 수 있다. 위키트리는 특정한 상품, 서비스, 브랜드에 대해 기업이나 기관 등이 솔직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해 다수의 참여자에 의해 솔직하고 신속한 평가가 이뤄지는 직접소통 환경에서 '스폰서 스토리'의 정보 가치를 분명히 인식한다.

 

'스폰서 스토리'의 경우 해당 스토리의 본문에 후원을 제공한 기업이나 기관의 이름을 '광고'라는 표현에 이어 명시한다. 또한 뉴스스토리 목록을 표시할 때 해당 스토리에 '광고' 표시를 명백히 게시함으로써 일반 뉴스스토리와 명확히 구분한다.

 

위키트리는 '스폰서 스토리'의 내용을 사전 검토하는 단계에서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허위 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어떠한 조건에도 해당 스토리의 게재를 거부한다. 동시에 '스폰서 스토리'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와 긴밀하게 연동함으로써 해당 스토리의 내용을 뉴스 참여자들이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네이티브 광고

위키트리는 '네이티브 광고'가 창간 직후부터 기업체나 기관 등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해온 '스폰서 스토리'(또는 '스토리 마케팅 서비스')와 서비스 개념이나 실행 방식, 형식 등 모든 면에서 그 궤를 같이하는 서비스임을 인식한다.

 

특히 IAB에서 2013년 12월에 제정한 'Native Advertising Playbook'의 권고 사항 및 그 내용이 기존 위키트리 가이드라인 가운데 '스폰서 스토리' 항목의 내용과 합치함을 인식하고, IAB 가이드라인의 추가, 변경 또는 진화 내용과 동기화하도록 유의한다.

 

따라서 네이티브 광고는 위키트리에게 태생적으로 가장 적합한 광고 및 홍보 서비스임을 인식하고 그 운영 기준은 기존 가이드라인 가운데 '스폰서 스토리' 항목의 기준을 참고한다. 네이티브 광고는 '확실히 좋은 콘텐츠(surely good contents)'인지 판단하고 게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고객으로부터 '네이티브 광고'로 의뢰받은 내용 가운데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일반 뉴스 스토리와 같은 수준의 사실 확인 과정을 거친다.

광고(ad campaign)

위키트리에는 배너 등 광고물을 게시할 수 있다. 그러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내용이나 외설적인 내용 또는 이미지를 담은 광고물은 게시하지 않는다. 외부 광고대행사에 의한 네트워킹 방식의 광고의 경우 부적절한 내용의 광고가 삽입되지 않도록 성실하게 모니터한다.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나는 광고를 발견하면 해당 광고주 또는 광고대행사에 즉시 게재 중단 또는 수정을 요청한다.

가이드라인 제정

이 가이드라인은 위키트리가 축적해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내부적으로 수립하고 준수해온 스토리텔링 원칙을 명문화한 것이다.

2015년 4월 17일 '노출(nudity)'과 '어뷰징(abusing) 금지' 부분이 추가됐다.

2015년 11월 23일 '네이티브 광고' 부분이 추가됐다.

2016년 9월 21일 '네이티브 광고' 항목 중 일부를 추가됐다.

2016년 9월 27일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취재 윤리' 항목 일부를 개정했다.

2019년 5월 1일 외부기자 및 OPM 서비스를 개편해 관련 항목을 삭제했다.

2020년 11월 3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일부 항목을 개정했다.

2021년 9월 28일 가이드라인 규정 중 큐레이션(curation)을 링크(link)로 변경하는 등 미디어 환경 변화에 부응하려고 일부 항목을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