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인산가(뉴스 기사)
- "죽염 제조시설은 물론 문화‧공연‧교육‧체육시설 등을 갖춘 세계적인 '힐링 명소'를 만들겠다."
- '인산죽염 항노화특화농공단지'(항노화단지) 조성 계획
-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대 약 20만㎡ 부지
- 총 사업비는 257억원 규모
- 죽염은 물론 항노화 관련 농산물 재배와 제품 생산, 유통 판매를 한 곳에서 진행하는 복합 농공상 단지 조성을 목표
- 항노화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는 숙박시설도 갖추면서 함양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 2017년 5월 사업 심의를 통과
- 지난해 매출액 260억원과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
-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성장할 것
- 상반기까지 코넥스 신규상장 4곳 역대 최저…상폐는 10곳 최대
- 중소·벤처기업 상장이 코스닥으로만 몰리는 코넥스패싱 현상이 가속화
- 올해 상반기 코넥스 신규 상장은 사상 최저를, 상장폐지는 사상 최고를 기록


- 비올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자기자본
- 2016년 62억 / 20억 / 17억 / 29억
- 2017년 71억 / 22억 / 19억 / 48억
- 비올과 한국4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대 65다. 합병비율 기준 조달자금은 110억원,
합병상장 뒤 예상 시가총액은 630억원이다. - 비올의 지난해 실적 기준 PER은 약 32.7배다.
- 러셀, 케이엠제약, 인산가, 씨엔아이 등 올해 스팩합병상장을 추진한 기업이 주로
PER 10~30배 사이에서 기업가치를 책정한 상황
- 죽염 생산 전문기업 인산가가 지난달 31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목전에 뒀다.
2015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지 3년 만이다. 투자를 단행한 국내 벤처캐피탈의 회수도 한층 수… - 인산가는 1987년 회사 전신인 인산식품 시절 국내 최초 죽염 제조 허가를 받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죽염 상업화를 성공시킨 업체로 현재 국내 관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지난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
-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9월 농식품모태펀드가
- 유한책임출자자(LP)로 참여한 동양농식품2호투자펀드를 통해
- 전환사채(CB) 11억원 어치를 인수
- 포스코기술투자도 2016년 12월 20억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 인산가가 신규 발행하는 전환사채(CB)를 포스코기술투자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 포스코기술투자가 같은해 7월 최초로 조성한 농식품펀드 '포스코농식품수출투자조합'에 담겼다.
- 인산가, IBKS제8호스팩과 합병 상장 위한 예비심사 통과…9월 코스닥 상장 계획
- BKS제8호스팩과 인산가의
- 합병비율은 1대 4.54이며,
- 합병 신주 수는 1996만7049주 규모로 결정됐다.
- 기존 IBKS제8호스팩의 발행주식(221만주)과 합병 신주를 합친 주식 수를 고려하면
- 합병법인의 시가총액은 532억원 수준이다.
- 합병 후 IBKS제8호스팩의 자기자본 42억원은 인산가의 공모자금 격인 합병 유입금으로 편입
- 합병심사 3개째…스팩상장 열올리는 IBK證 - 머니투데이 뉴스
- IBK투자증권, 케이엠제약·인산가·씨엔아이 스팩합병상장 심사중…中企 초점맞춘 IPO 전략 주목

- IBKS제8호스팩 (2,710원 ▼65 -2.3%)은 코넥스 상장기업인 인산가 (11,700원 ▲1000 +9.3%)를 흡수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 합병비율은 1대 4.5379658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 수익성이 낮다는 문제가 제기됐으나,
- 인사가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2015년 209억 / 13억 / -23억
- 2016년 250억 / 23억 / 23억
- 2017년 264억 / 46억 / 36억
- 2015년 6.2%,
- 2016년 9.2%에 이어 지난해
- 17.4% 수준까지 상승해 이같은 우려를 해소
- 지난해 6월 중국 내 B2B(기업 간 거래) 판로 개척을 위해
- 중국 이우시 포스코대우 한국상품관에 입점
-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의 여파로 영업을 잠정 보류
- 한·중 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9회 죽염', '인산프리미엄무엿' 등 프리미엄 제품의 영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

- 국내 죽염시장이 350억원 정도인데
- 인산가가 60% 이상의 점유율 보이고 있다.
- 2위 그룹인 영진그린식품(점유율 24.1%).
- 고려전통식품(8.9%)과 격차가 크다.
- 인산가는 지금까지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B2C사업 위주로 운영됐다.
- 2015년 22만명에서
- 2016년 25만명으로 늘었고,
- 재구매율이 70%를 넘어설 정도로 고객들의 충성도도 높다.
- 이에 따라 매출의 45%는 고객관계관리(CRM)를 통해 나온다.
- 현재 세이브존과 그랜드 백화점 등으로 납품하고 있는데, 공급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화점 채널뿐만 아니라 식품 원재료로도 영업을 강화하고 있어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 이밖에 인산가는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대 20만6820㎡에 죽염을 활용한 항노화 산업단지…

- 인산가 9회 죽염

죽염 ‘명가’ 인산가가 생산한 ‘9회 죽염’은 3년간 간수를 뺀 서해안 천일염을 지리산 왕대나무 통에 담고 황토로 막아 소나무 장작불에 9번 구워낸 것으로 엄선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 - 25일 동안 9번 굽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마그네슘(Mg), 칼슘(Ca), 칼륨(K), 인(P), 철(Fe), 아연(Zn)을 비롯한 55가지 필수 미네랄을 함유한 명품 죽염이 탄생한다.
- 1700도 고온에서 가열한 9회 죽염은 불순물은 제거되고 대나무와 소금 본연의 좋은 성분만 남게 된다. 모든 작업은 전통방식 그대로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 인산가 9회 죽염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7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죽염은 일반 소금처럼 각종 음식조리 및 생활에 사용하면 된다. 물에 타서 가글하는 것도 좋다.
- 인산가는 9회 죽염 외에 죽염으로 만든 된장, 고추장, 간장 등 다양한 전통식품을 만들고 있다. 추석을 맞아 인산가는 9회 죽염 및 3번 구운 생활죽염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테이블 솔트'로 수출해 시장 영역을 넓혀갈 방침
- 미국 CNN의 동영상 콘텐츠 브랜드 '그레이트 빅 스토리'(Great Big Story) 취재
-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 세계 각국의 고유한 전통 및 음악, 음식 등 문화 콘텐츠를 담아
- CNN이 운영하는 유튜브 및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소개하는 동영상 콘텐츠 전문 브랜드 - 앞서 김치와 전통시장, 케이팝(K-Pop) 등 한국 문화가 소개
- 창립 30주년을 맞아 '죽염의 날' 행사를 개최
- 지난 5월말 경남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로부터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 농공단지계획안'에 대한 사업 심의를 통과하고
본격 단지 조성에 돌입
- CRM(고객관리센터)와 직영점, 대리점, 온라인, 쇼핑몰 등 채널을 활용한 B2C(기업소비자간거래) 형태다.
- 최근에는 신규성장 동력으로 B2B(기업간거래) 강화를 설정, 지난해 1월 '신유통사업단'을 신설하고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에 주력
- 면세점, 백화점, 홈쇼핑, 기업 특판, 대형음식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
- 신규 매출처를 대폭 확장
- 신규채널 분야에서만 12억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 전년 대비 359%의 매출 신장
- 최근 5년간 매년 고객 평균 증가율이 22%
- 재구매율은 67.3% 수준
- 2016년 31억원의 기관투자를 유치
- 약선음식·한우·추어탕 음식점에 죽염 납품…죽염 접근성 높여 대중화 이룬다
- B2B 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9% 증가한 12억원으로 집계
- 인산가의 지난해 매출액은 249억원으로 전년(208억원) 대비 19.5% 늘었다
- 영업이익도 2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75.2% 증가
- 죽염과 응용제품들을 고급 식당에 공급하는 등 B2B 사업을 본격화
- 충남 천안 소재의 약선음식 전문점과 부산 해운대의 한우식당에 죽염과 죽염 간장 등을 납품
- 나트륨 함량이 적고 60여종의 미네랄을 포함한 죽염
- 죽염업체
- 인산가와
- 영진그린식품,
- 고려전통식품,
- 삼보죽염 등
- 2013년 295억원,
- 2014년 314억원,
- 2015년 333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 2013년 339억원,
- 2014년 332억원,
- 2015년 271억원으로 감소
- '홍화씨 및 죽염 추출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및
- '홍화씨와 죽염이 함유된 초콜릿 제조방법' 등
- 특허권 2건을 취득
- [더벨]죽염 원조 '인산가', 포스코기술 투자 유치 2016.12.19.
- 오랜 기간 인산가는 고품질의 죽염과 죽염 응용 식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왔다.
- 인산 죽염은 2014년 기준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에 가입한
주요 경쟁사 5곳의 실적을 기준으로 63%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 프리미엄 식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 죽염 업계 국내 1위 업체
- 지난해 매출액은 209억원이었으며 올해엔 250억원 이상을 기대
- 항노화특화농공단지 조성 단지가 완성되면
- 1차(농림수산)·
- 2차(제조)·
- 3차(판매·서비스) 산업이 한 곳에서 이뤄진다
- 요리나 양치, 피부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산물죽염',
- 계란 노른자위 맛과 단맛이 느껴지는 자색 죽염 '인산자죽염' 등
- 다양한 죽염 제품군을 보유
- '2016 수산분야 식품명인(죽염제조) 제4호'로 지정
- pH 11.55, 항산화 ORP -63.33으로 일반 천일염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환원력을 가진 고품질의 소금 생산력을 인정
-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혁신상 명품창출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 혁신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표창 - '9회 죽염 고온용융로'를 고안해 로 내부의 순간온도를 1600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
- 국내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 세계 3대 할랄 인증인 말레이시아 'JAKIM' 인증
- 미국 식약청(FDA) 식품시설등록도 마치는 등
-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
- 인산가·한국비엔씨 등 ‘헬스케어’ 中企, 2공장 구축 등 생산량 늘리기 '총력'
- 현재 경남 함양 연수원 부지에 제2공장을 짓고 있다.
- 1공장 6073㎡(1837평) 규모로 가동
- 2공장 1322㎡(400평) 수준으로 구축될 예정
- 2공장은 내년 상반기 중 완공(2017년 상반기)예정
- 죽염 원료로 쓰이는 천일염을 지난해 300톤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000톤으로 늘려 주문할 예정
죽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 2공장 구축에 나선 이유
- 중국 등 해외에서 죽염 제품에 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 중국 선양에 물죽염을 수출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
- 중국 온라인쇼핑몰 '알리바바닷컴'에도 입점
- 세레스홈(대표 박치형)과
- 알파비앤에이치(대표 박대영)가
- 친환경 부문으로,
- 인산가(대표 김윤세)가 CSR(기업의사회적책임) 부문으로
- 굿컴퍼니대상을 수상
- 염업체 '인산가' 경남 함양 공장…소나무 장작불에 9번 구워 항염·항균 효과
- '미네랄 보고'(寶庫)로 불리는 죽염이 탄생한 곳으로 유명
- 6600㎡(약 2000평) 규모의 인산가 죽염공장
- 이영섭 인산가 부사장
- 연간 1000∼1200톤의 소나무를 들여와 3개월 정도 햇볕과 바람에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쳐 장작으로 활용
- "올해 죽염을 만드는데 쓰이는 천일염은 2013년에 들여왔다.
당시 서해안에서 약 300톤의 천일염을 들여와
3년 동안 간수를 빼고 바람에 건조시킨 후 활용 - 내수시장 확대 및 수출 물량 증가로 인해
올해 예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000톤의 천일염을 주문할 예정

- 중국 선양에 있는 업체와 물죽염(죽염을 지하암반수로 용해시킨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
- "중국 내 다른 업체들과도 제품 공급을 협의 중
- 경남 함양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연수
-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갖추고
- 매달 힐링캠프를 여는 등 회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건강 체험프로그램도 진행
- 2008년 인산생명과학연구소도 설립
- 해외시장
- 2013년 국내 죽염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고 이슬람권 수출 길을 열었다.
- 이듬해엔 미국 식약청(FDA) 인증도 획득
-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에 입점했다
- 죽염 Bamboo salt
- insan Bamboo salt

- 중국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의 실적이 증가하면서 5년 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다는 목표
- 3단계 근무 방침
-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근무는
- 하계기간 동안 오후 5시 30분까지로 1시간 반가량 단축
- 인산가·아시아종묘 등 창업주 잡지 발행…'업'(業) 알리기 위한 목적

- 'ISO 9001' 품질인증과
- 'ISO 14001' 환경인증을 비롯해
- 할랄 인증,
- 신기술으뜸상, '2014 명품창출 우수기업' 등에 선정
- 인산가는 기업부설연구소
- 죽염간장과 된장, 환제품 등을 직접 제조·판매
-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인산죽염특화농공단지' 조성도 추진 중
- 경상남도와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맺었다
- 2022년까지 생산·제조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공연·전시·휴양시설을 갖춘
'6차 산업형 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
- [강경래가 만난 CEO]김윤세 인산가 회장…"세계인 건강 기여할 터"
- 인산 김일훈 선생의 차남
- '인산의학'을 발간, 매달 무료로 배송 '좋은생각'과 '음식과사람'에 이어 3위
- 광주대 생명건강과학과 전임교수
전주대 대체의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도 활동 - 함양 본사 인근에 대지면적 6600㎡(2000평) 규모로 제2공장 증설을 진행 중
-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인산죽염특화농공단지' 조성도 추진 중
- 미네랄 보고서
- [중기·신성장] 창업 30주년 맞은 인산가 "죽염 해외보급…세계인 건강 기여"
- 인산가·비엔디생활건강(다용도세제)·솔트웍스(방위산업 소프트웨어업체) 등
내수기업…해외 거점설립 등 수출기업화 총력 - 죽염전문기업인 인산가는 올해 초 해외영업팀을 신설
- 제주공항과 동대문에 있는 보세면세점에 입점,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죽염 제품 판매에 착수 - 중국 현지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중국에서의 상표권 등록도 추진 중
- 이슬람시장 진출을 위한 할랄(무슬림 식재료) 인증
- 회사는 올해 예상 매출액(270억원) 가운데
20억원 가량을 수출로 거둬들이면서 올해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 - 김형석 인산가 이사
- 1백만주 발행주식 총수의 29.41%
-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 20일이며 전환가액은 2000원
- 현성바이탈·핸디소프트·이엔드디·아시아종묘 18개사 연내 상장 추진
- 2016년 상반기 (7개)
닉스테크와 정다운, 옵토팩, 알엔투테크놀로지,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툴젠, 현성바이탈 등
- 2016년 하반기 (11개)
핸디소프트와 이엔드디, 아시아종묘, 인카금융서비스, 대주이엔티, 솔트웍스, 유디피, 듀켐바이오, 바이오코아, 씨아이에스, 청광종합건설 등 - 2015년
베셀과 칩스앤미디어, 엑시콘, 아이진, 매직마이크로, 리드, 엠지메드, 예스티 등 8개사 - 코넥스 코스닥 이전상장 방식
- △패스트트랙(신속이전상장제도)일반적인 방식
-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의 합병
- △기술특례상장제도
- 내년(2017년)에는 원텍과 그린플러스, 비엔디생활건강, 인산가, 자비스, 하우동천
[종목]코넥스>코스닥 이전상장업체 리스트[링크]
- 프리미엄 마켓-B2B시장을 공략 프리미엄 식품관에 공급계약을 체결
- 올해는 B2C 매출확대와 B2B 사업영역 확대로 매출액은 전년보다 29.1% 증가한 270억원,
영업이익은 130.2%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 - 죽염은 각종 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돼
- 건강식품,
- 생활용
- 장류
- 의약품,
- 식품,
-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 특히 중국은 옛날 조선에 소금을 꼭 요청했을 만큼 '조선 소금은 황실 소금'이란 인식
- 1987년 인산가를 창립
- 창립 이후 현재 40여개에 이르는 죽염제조업체들이 우후죽순
- 죽염 생산법에 대한 특허를 단 한 건도 신청하지 않았다. 창립이 돈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