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open-std.org/jtc1/sc22/wg21/docs/papers/2023/p2656r1.html
P2656R1 C++ Ecosystem International Standard
C++ 구현( 컴파일러 )과 주변 툴의 상호 교환을 위한 국제 규격을 발효하는 제안.
Ecosystem IS는 2023년부터 시작되는 2년 마다의 릴리스 사이클로 발효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최초의 IS를 발효하기 위한 스케줄을 아래와 같이 하고 있다
- 2023/02 : 계획
- 첫 IS 개발 계획 완료
- 초판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검토
- 2023/03 : 최초의 초안 작성
- 첫 번째 최소 초안 만들기
- 이 초안에는 최소한 하나의 제안이 통합 되어 있으며, 나머지도 개요를 설명한다.
- 작업 체크포인트를 위해 EWG 승인을 얻는다
- 2024/02 : 제안
- 첫 IS 발효를 위한 공식 제안서 작성
- 여기에는 첫 번째 IS 초안의 거의 전체가 포함된다
- 2025/01 : CD 작성 완료
- NB 코멘트 모집을 위한 커뮤니티 드래프트 승인
- 2025/02 : DIS 작성 완료
- 제출된 NB 코멘트를 해결한 Final Draft International Standard 승인
이 후 2년마다 같은 스케줄로 Ecosystem IS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C++ 본체와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작업을 위해 WG21의 프로세스는 WG21의 현재 프로세스에 친화되도록 아래 두 가지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 부트 스트랩
- Tooling Study Group (SG15)에서 초기 개발 및 리뷰
- 그 후 EWG/LEWG에서 검토 및 승인
- 거기에서 문장 과정의 정기적인 검토와 승인이 계속된다.
- 병행
- 개발 및 리뷰는 적절하게 기존 SG에서 시작할 수 있다.
- 이어 Tooling Working Group (TWG)의 검토 및 승인
- TWG는 IS 사태의 문언의 검토도 실시하고, WG21 전체 투표를 위한 작업도 담당한다
부트스트랩 프로세스는 첫 번째 IS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며 이후 병렬 프로세스로 전환된다.
병렬 프로세스는 현재 WG21 작업 흐름을 기반으로 아래와 같다.
